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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첫 샤몬다 바이러스 감염 사망 사례 보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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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프랑스에서 샤몬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사망하는 첫 인간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밝혔다. 사망자는 10월 초 치료 중 사망했으며, 심각한 질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샤몬다 바이러스는 주로 소, 양, 염소, 말, 알파카 등 가축에서 발견되며, 흡혈 곤충인 깔따구의 물림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바이러스 전파 경로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샤몬다 바이러스에 대한 상업용 백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보건부와 농림부는 해당 환자가 바이러스가 동물들 사이에서 퍼지고 깔따구가 서식하는 지역에 있었으며, 일반 대중에게는 건강 위험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사망자의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WHO가 프랑스 당국과 협력하여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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