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토양 지도 제작 사업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모색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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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케냐 농축산연구기구(KALRO)는 협력하여 '기후 회복력 있는 농식품 시스템을 위한 토양 지도 제작(SoilFER)'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농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토양 정보를 개발하여 어떤 비료를 얼마나 사용할지에 대한 농업적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45개 카운티에서 3,600개 이상의 토양 샘플이 수집 및 지도화되었으며, 이는 농민들에게 토지에 대한 위치별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토양 지도 제작에 기여하고 있다.
선발된 농민들은 토양 황폐화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훈련을 받아 '토양 의사'라는 칭호를 얻기도 하며, 이들은 동료 농민들에게 지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이 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충격이 심화되는 가운데 작물 수확량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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