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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역사적 석유 협상 통해 텍사스 첫 100만 배럴 석유 도착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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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역사적인 베네수엘라 석유 협상의 일환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확보한 첫 100만 배럴의 석유가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이 석유는 미국이나 미국 납세자에게 전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미국으로 들어왔다.

이번 첫 석유 선적분은 텍사스주에서 정제되어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고 국내 공급을 늘려 미국인들의 주유소 가격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부터 텍사스까지 미국의 에너지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서반구를 세계 에너지 수도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미국인들은 휘발유 및 경유 가격 하락으로 혜택을 볼 것이라고 전해졌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담한 외교 정책이 미국 우선주의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협상은 전략 비축유를 두 배 이상 늘려 총 650억 배럴을 확보했으며, 석유 공급을 극적으로 강화하고 납세자에게 비용 부담 없이 미국 국민을 위한 저렴한 가스 가격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다른 어떤 대통령이나 행정부도 미국 국민을 위해 이와 같은 역사적인 결과를 달성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지배력을 강화하고 민주당의 실패한 반에너지 및 그린 뉴딜 정책을 뒤집어 모든 미국인을 위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주요 거래를 계속해서 성사시키고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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