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HOME신학/교육신학 


이단전문 정윤석 기자 <교회에 스며드는 칼뱅혐오 바이러스> 출간
“칼뱅이 제네바의 학살자였다”는 신천지측 주장의 문제점 조목조목 반박

페이지 정보

김성태 기자 작성일21-10-26 20:20

본문


이단전문 언론 <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대표가 종교개혁기념일을 <교회에 스며드는 칼뱅혐오 바이러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칼뱅이 제네바의 학살자였다는 신천지측의 주장에 대해 그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증했다.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종교개혁자 칼뱅이란 단어를 치면 어떤 글이 뜰까? 살인자 장 칼뱅이라는 섬뜩한 제목들이 적잖이 눈에 띈다. 블로그, 카페는 물론 언론사의 글 중에도 유사한 내용들이 등장한다. 전 국민의 90%가 이용한다는 유튜브에서도 발견된다. 칼뱅 관련 최대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은 건강한 신앙과 신학을 설명한 영상이 아니다. 기독교인이 알면 까무러칠 영상(John Calvin Killer)이라는 제목으로 칼뱅이 제네바에서 58명의 살인을 집행한 악마처럼 그려낸 영상이다. 이 영상은 330만 여명이 시청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한국사회 최대 이단·사이비 단체인 신천지에 의해 확대 재생산 되고 있다. 신천지 측은 유튜브 공식 채널 신천지, 칼빈 장로교의 씨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칼뱅이 제네바의 살인마라는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신천지는 이를 단편 드라마로 제작해서 배포하기까지 했다. 예수교와 칼빈교, 그 진실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들은 칼뱅이 제네바에서 온갖 고문으로 시민들을 학살한 것처럼 비난한다. 칼뱅이 죽인 수가 공식적으로는 58명이고 확인되지 않은 수는 상상할 수 없다고 한다. 신천지측 신문인 천지일보에는 마녀 사냥꾼 칼빈이 낳은 장로교, 제네바 살인 한국서도 재현이란 자극적 제목으로 칼뱅을 혐오하고 비난하는 기사를 올려놓았다.

 

칼뱅 혐오의 자료와 목소리는 높아지는데, 정작 이에 대한 반증 영상이나 글들은 찾아보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과연 칼뱅은 살인자일까? 저자는 역사적 자료와 다양한 사료를 통해 칼뱅 제네바의 독재자·살인마주장을 반박했다.

 

차후에는 신천지의 사도신경 폄훼에 대한 반박’, ‘신천지예수교를 통해 바라보는 예수교의 본질등을 변증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은 책에 대해 신천지에 빠져 왜곡된 사실을 진실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주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매우 귀한 역할을 하게 될 책이다고 평했다.

 

이 책은 1장 칼뱅 혐오 뉴스 확대 재생산하는 신천지, 2장 칼뱅 혐오 뉴스에 대한 반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정윤석 기자는 기독교계 이단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신천지, 왜 종교사기인가>, <우리 주변의 이단·사이비·문제단체들>, <이단 신천지 대처법 ATOZ> 등을 저술했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