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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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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20-12-10 22:55

본문


※찬송: 우리들의 싸울 것은(새 350장)
※말씀: 여호수아 1장 1-9절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2절)

■ 주님의 뜻
“폭풍 속에서 향해하기” 토머스 아 켐피스는 “하나님의 은혜가 싣고 온 사람을 그분은 얼마든지 쉽게 자신에게 태우신다”고 했습니다. 한순간 모든 것이 엉망이 된 날이 있었습니까? 신중을 다했던 계획이 갑자기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 날이 있었습니까? 이런 날은 우리 모두에게 옵니다. 계획을 세웠다가 어느 날 그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부패하고 완전한 세상에서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어떤 것은 망가질 것입니다. 때로는 머피의 법칙이 중력만큼이나 믿어지는 때도 있습니다. 항해 중 폭풍을 만날 때 살아남는 최선의 방법은 돛을 내리고 물결의 흐름을 타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본능과는 완전히 어긋나는 것일지라도, 어려움의 때에 우리는 자신의 돛(자신이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을 내리고 그 폭풍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옮겨가 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물에 빠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삶을 조종하실 때, 그 은혜의 물결이 우리를 옮겨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의 여정이 끝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는 순간입니다. 희망과 기쁨 그리고 설렘으로 가득할 것 같지만 분위기는 전혀 다릅니다. 긴장감이 감돕니다.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라”는 음성이 반복되어 나오는 것은 어쩌면 여호수아도 그 백성도 초조해하거나 두려워하고 있다는 뜻도 됩니다. 그럼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영적 싸움을 해야 합니다.
 광야 40년 훈련도 힘들었는데 곧장 여리고성 전투가 시작되었고 5년 동안 가나안 전투가 계속 되었습니다. 로마 베드로 성당 앞 광장에 베드로와 바울의 동상이 있는데 베드로는 양치는 지팡이를, 바울은 군인의 창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양면성을 표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쟁터에서는 부상병도 사상자도 나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상처받고 실족하여 넘어지는 이도 있고, 아예 타락해 교회와는 영원히 등지는 사람도 있습니다(딤후2:17절).

□ 우리는 무장하여 싸움터에 나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에서 백성을 계수할 때 특별한 조건이 있는데 20세 이상 남자로 싸움터에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민1:3절) 교회에 수많은 이들이 모인다고 했을 때 과연 그들 모두가 싸움에 나갈 만한 용사일까요? 20년을 출석했어도 어린 분량의 신앙은 아닌지요? 자성해야 합니다. 또 취할 것은 무엇이고 버릴 것은 무엇인지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6:11-12절).

□ 우리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본문에 누누이 하시는 말씀이 “마음을 강하게 하라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이는 하나님 중심으로 그분의 능력만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민수기 13장에서 이스라엘 열두 정탐꾼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민13:31절)면서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민14:9절)고 크게 외쳤습니다. 이것이 담대함입니다. 오늘도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1297장 내가 너를 도우리라
1288장 반드시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우리가 영적 싸움에서 담대하게 하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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