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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교수, '십일조' 성경적 본문 주해 담은 신간 출간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11-05 09:00

본문

도서 표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인 김지찬 교수가 현대 사회의 왜곡된 십일조 이해에 대한 깊은 안타까움을 담아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본문 주해를 담은 신간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 '십일조'(가제, 출판사 미정, 출간일 미정)는 세속화된 현대 사회에서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십일조 관련 왜곡된 시선과 잘못된 정보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김 교수는 십일조에 대한 심도 있는 논문이나 저서가 부족하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성경의 모든 십일조 관련 본문을 깊이 있게 연구할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의식과 신학자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김 교수는 십일조를 성경적으로 올바르게 주해하고 신앙적 안내를 제공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최근 헌금과 드림에 대한 신앙적 기준이 흔들리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십일조를 단순히 교회 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받은 은혜에 응답하는 순종의 여정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본서는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는 성경 전체의 십일조 본문에 대한 면밀한 주해를 제공하며,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함께 실천적인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십일조와 관련하여 마주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의 의미와 방식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십일조가 지향하는 가치와 삶의 태도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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