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기총 몽골 현지 국립학교에 방한모자 전달
페이지 정보
최성주 기자 작성일22-03-03 13:47본문

몽골 복음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장로)가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후구 133번 국립학교(국제시범학교)에 어린이 방한 모자를 전달, 지역 사회에 사랑을 전했다.
동 학교는 몽골과 세계 복음화의 글로벌 인재로 양육되고 있는 전은총 전은혁 형제가 다니는 학교다. 은총 은혁 형제는 예수사랑 이웃 섬김의 정신으로 학우들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