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희생 기억하며 한·캐나다 우정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되새겨 한국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원주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특별 음악회가 캐나다 랭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원주민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조명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지난달 14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에 위치한 셰퍼드 오브 더 밸리 루터교회(Shepherd of the Valley Lutheran Church)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원주민 용사들…
학교법인 베뢰아아카데미학원 산하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이하 베대원)가 장기간 이어진 이사회 운영 갈등에서 벗어나 정상화의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가 학교법인 이사 3명에 대해 임원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내리면서 향후 이사회 운영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베대원은 1997년 정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신학대학원으로, 약 30년간 수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학교 측은 설립 당시 68억 원 이상의 재산을 출연한 설립자 고 김기동 목사 별세 이후 학교법인 이사회 내부 갈등이 심화되면서 주요 의사결정이 지연되…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수학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매쓰홀릭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위한 AI 기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홀링(HOLING)' 보급에 나선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매쓰홀릭이 개발한 AI 수학학습앱 '홀링'을 한국교회 방과후교실과 대안학교, 주일학교 학생들이 1개월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홀링은 350만 개의 AI 학습 동영상과 약 30억 개의 문제 유형을 기반으로 제작된 초등 수학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미 전국 7000여 개 학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해결…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28일 오후 군산방주교회(장미선 목사)에서 군산성시화대회 겸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고일곤 목사의 인도로 기수 입장에 이어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시민들이 예수를 믿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깨끗하고 사랑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사역을 한다.”며 “오늘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 발대식을 갖고 시민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군산의 모든 교회가 힘을 모으게 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비전을 조명하는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미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제임스 헬러, 래리 엘리스, 윤영관, 김부곤 등 한·미 양국의 정·관계와 외교·학계·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이 한국기독언론협회의 종교지원정책 공개질의에 대한 공식 답변서를 보내왔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한국기독언론협회와 교회관점변화연구소에 따르면 종무실은 지난 23일 6개 영역 44개 문항에 대한 5쪽 분량의 답변서를 회신했다. 그러나 상당수 핵심 질의에 대해서는 원론적 설명이나 타 기관 문의를 권고하는 수준에 그쳤다는 평가다.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종무실이 “종교지원정책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에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 바 없다”고 답변한 대목이다. 종무실은 매년 종교문화시설…
“종무실, 식민지 행정 유산 아닌가”예산은 불교 81.9%, 개신교 4.8%문체부 종무실에 공개질의 답변 요청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을 상대로 종교지원정책의 헌법적 정당성과 예산 집행의 형평성, 행정의 투명성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협회는 지난 10일 문체부 종무실에 전달한 공개질의서를 통해 종무실의 존립 근거부터 종교예산 배분 구조, 특정 종교행사 지원 문제까지 총 6개 분야에 걸쳐 답변을 요구했다. 회신 기한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질의서와 회신 내용은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협회는 “이번 질의는…
오희숙 목사,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 강조“요한계시록은 무서운 종말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 66권 전체를 완성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사는 우리가 이 계시를 알지 못한다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그 무엇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국제바이블사관원 원장 오희숙 목사(새하늘교회)가 요한계시록을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말씀 중심의 분별력을 촉구했다.지난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는 국제바이블사관원 주최로 ‘마지막 때, 성령…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차별금지법안 발의 움직임이 감지되자, 보수 기독교계가 즉각적인 철회와 폐기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거룩한방파제' 등 시민단체들은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사례들을 공유하며 법안의 부당성을 알렸다. 이들은 국민적 반대 여론을 제시하며 법안 통과 저지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우려 표명은 성경적 가치관과 사회 질서 유지라는 측면에서 제기되는 것이며,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을 촉구하는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천 목사는 사무엘상 11장 14절 말씀을 인용하며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화, 경제 성장, 교회의 부흥이 믿음의 선배들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임을 강조했다. 또한 호국의 정신은 단순히 나라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보답하는 신앙적 책임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