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시민단체, 22대 국회 '악법 저지' 위한 간담회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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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기독교계와 시민단체가 연대하여 22대 국회에서 추진될 수 있는 법안들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성평등'이라는 명목으로 추진되는 법안들이 실제로는 '젠더 평등'을 앞세워 전통적인 남녀 구분을 해체하고 가정을 위협하는 '성혁명 입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일부 언론은 손솔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에 징역 처벌 조항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박한수 목사는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을 '이 시대의 선교 전략'으로 규정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교회를 위협하고 가정을 해체하는 법안들을 저지하기 위해 교계와 시민사회가 하나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거룩한 방파제'와 같은 연대 기구를 통해 '성혁명 파고'를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혁명'이라는 용어 사용이나 특정 법안에 대한 비판은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신학적 입장을 반영한 것이지만, 법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 없이 일방적으로 '악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사회적 논의를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출처: loveisplus.co.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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