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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베스트
09.25
1
완벽한 교회는 없다, 오직 은혜 아래 선 교회만 있을 뿐입니다
09.25
2
생명의 존엄, 유엔의 문을 두드리다: 거룩한 저항의 서막
09.25
3
세상의 광장으로 부름받은 교회,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재확인하다
09.24
4
권력의 정상과 고난의 골짜기에서
09.24
5
성지의 눈물, 복음주의의 양심을 묻다
09.24
6
권력의 정상이 아닌, 정의의 길에 교회의 소명이 있다
09.23
7
가장 낮은 곳에 임하는 추석의 풍요
09.23
8
생명의 문턱에서, 네덜란드 안락사가 던지는 경고
09.23
9
세상의 빛과 소금, 교회의 본질을 다시 묻다
09.22
10
누구를 위해 문을 여는가: 제우스의 법과 주님의 식탁
주간 베스트
09.25
1
완벽한 교회는 없다, 오직 은혜 아래 선 교회만 있을 뿐입니다
09.25
2
생명의 존엄, 유엔의 문을 두드리다: 거룩한 저항의 서막
09.25
3
세상의 광장으로 부름받은 교회,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재확인하다
09.24
4
권력의 정상과 고난의 골짜기에서
09.24
5
성지의 눈물, 복음주의의 양심을 묻다
09.24
6
권력의 정상이 아닌, 정의의 길에 교회의 소명이 있다
09.23
7
가장 낮은 곳에 임하는 추석의 풍요
09.23
8
생명의 문턱에서, 네덜란드 안락사가 던지는 경고
09.23
9
세상의 빛과 소금, 교회의 본질을 다시 묻다
09.22
10
누구를 위해 문을 여는가: 제우스의 법과 주님의 식탁
사설
세상의 광장으로 부름받은 교회,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재확인하다
유엔의 복도에서 생명의 존엄을 외치는 목소리가 울리고, 세속주의의 심장부 프랑스에서는 가톨릭 교육이 공론의 장에 오르며, 아르헨티나 의회는 복음주의 학교의 백 년 공로를 치하한다. 지구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각기 다른...
09.25
권력의 정상이 아닌, 정의의 길에 교회의 소명이 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세 개의 소식은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벌어진 사건들이지만, 마치 잘 짜인 직물처럼 하나의 거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것은 바로 이 땅의 교회가 어디에 서야 하며,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09.24
세상의 빛과 소금, 교회의 본질을 다시 묻다
오늘 우리에게 당도한 소식들은 한국 교회의 현주소와 나아갈 길을 동시에 비추는 다채로운 프리즘과 같다. 영등포 광야에서 노숙인의 손을 잡는 따뜻한 온기가 있었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목회자의 청년 시절을 스크린으로 ...
09.23
세상의 소금, 시대의 빛으로 서는 교회의 본질
오늘 한국 사회와 교회 앞에 놓인 소식들은 희망과 경고를 동시에 담고 있다. 한편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실제적 대안을 제시하며 생명을 잉태하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감당하고, 서울...
09.22
‘제우스의 법’을 넘어, 은혜의 기억을 향하여
현대 사회는 스크린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건다. 최근 화제가 된 영화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의 환대 문화, 이른바 ‘제우스의 법’을 조명한다. 낯선 이를 신이 변장한 모습일 수 있기에 극진히 대접해야 한...
09.21
세속의 파도 앞에서, 진리의 닻을 내리라
유럽 대륙에서 들려온 세 가지 소식은 각기 다른 현상을 말하는 듯하지만, 실은 동일한 시대적 격랑을 가리키고 있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적 쓰나미, 모든 신념을 동등하게 여기라는 법률적 압박, 그리고 텅 비어가는 세례...
09.19
신앙의 유산, 거대한 구호 너머 진실한 삶에 있다
故 조용기 목사의 5주기를 맞아 한국교회가 그의 영적 유산을 되새기고 있다. ‘절대 긍정’과 ‘절대 희망’의 메시지는 가난과 절망이 짙게 드리웠던 시대에 수많은 영혼을 일으켜 세운 동력이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09.17
형식에서 본질로: 한국 교회가 회복해야 할 교회의 참 모습
오늘날 한국 교회를 둘러싼 소식들은 하나의 거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무엇을 세우고 있는가? 한기총의 정관 개정 소식은 연합 기관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대표회장 후보에게 요구되는 3억 원의 발전...
09.16
꺼져가는 유럽의 불씨, 다시 타오르는 복음의 등불
세속화의 거센 파도가 휩쓸고 지나간 유럽 대륙에서 복음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한때 기독교 신앙의 심장이었던 영국에서 실천하는 기독교인의 3분의 2가 복음주의자들이며, 그 수가 550만 명에...
09.15
다시, 본질로: 말씀과 순교 신앙 위에 세워질 한국교회
한 목회자가 5년간 헬라어 원문과 씨름하여 로마서를 새롭게 풀어냈다는 소식, 순교자의 피가 서린 길을 따라 565km를 걷는 국토순례가 시작되었다는 소식, 그리고 유럽의 심장부에서 선교의 본질을 다시금 확인하는 대회...
09.14
칼럼
완벽한 교회는 없다, 오직 은혜 아래 선 교회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종종 핍박과 환난 가운데 있는 교회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곤 합니다. 모진 박해를 견디며 신앙을 지키는 그곳에는 분명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함과, 형제자매를 향한 뜨거운 사랑, 그리고 주님을 향한 온전...
09.25
권력의 정상과 고난의 골짜기에서
한 주간의 소식들을 접하며 두 인물 군상이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한쪽에는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몰락한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프랑코 독재 정권 하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역...
09.24
가장 낮은 곳에 임하는 추석의 풍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향하고, 오랜만에 만날 가족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가슴이 설렙니다. 추석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단연 ‘풍요’입니다. 잘 익은 오곡백과와 송편, 온 ...
09.23
누구를 위해 문을 여는가: 제우스의 법과 주님의 식탁
최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에는 ‘제우스의 법’이라는 흥미로운 개념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낯선 이를 환대해야 하는 이유가 그가 혹시 변장한 신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라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관습입니다. 일면 고귀해 보이...
09.22
아이스크림의 유혹과 감사의 기도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진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사이클 선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1959년, ‘톨레도의 독수리’라 불리던 스페인의 사이클 영웅 페데리코 바하몬테스 선수는 투르 드 프랑스 경기 도중, 너무나 먹고 ...
09.21
텅 빈 요람 곁에서, 다음 세대의 믿음을 생각합니다
가톨릭의 오랜 심장이었던 아일랜드에서 지난 10년간 유아세례 건수가 30%나 줄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마음 한편이 서늘해졌습니다. 저출산과 세속화라는 분석이 뒤따랐지만, 제게는 텅 빈 요람의 이미지와 함께 우리 아이들...
09.19
나의 약함이 곧 당신의 능력입니다
영국의 한 드라마에서 휠체어를 탄 법의학자가 냉철한 분석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다른 드라마에서는 장애를 가진 형사가 누구보다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범인의 마음을 꿰뚫어 봅니다. 이처럼 ...
09.18
절망의 시대, 작은 등불을 켜는 정직함
故 조용기 목사님의 5주기 추모예배 소식을 접하며, ‘희망’이라는 단어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희망을 외쳤던 그의 메시지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을지 헤아려 봅니다. 오늘을 ...
09.17
클라리사의 휠체어, 교회의 시선
영국의 한 범죄 드라마에는 ‘클라리사’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녀는 법의학자로서, 사건 현장의 아주 작은 증거들을 분석해 미궁에 빠진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녀는 뛰어난 두뇌와 날카로운...
09.16
서로의 마음에 다리를 놓는 일
프랑스의 두 주요 개신교 단체가 '신뢰 기반 대화'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하며, 제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가 번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 교단 연합체와 비교적 젊은 복음주의 연합체가 한자...
09.15
최선칼럼
“통일시대 치안과 섬김을 준비하는 한국교회의 사명”
경찰선교 60년, 이제 세계를 향해 나아갈 때다“국내 경찰복음화를 넘어 세계 경찰선교로”복음은 교회 안에 머물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가장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범죄와 갈등, 사고와 절망이...
09.19
“십자가의 능력으로 대한민국 경찰을 깨우라”
“나라와 민족의 위기 앞에 기도하는 크리스천 경찰”“복음으로 변화된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소망이 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세워주셨고, 지금도 그분의 통치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그...
08.30
“인생을 바꾸는 네 가지 만남”
받은 축복을 다시 전하는 삶, 만남은 또 다른 희망이 된다“강헌구 교수와 이원설 박사의 아름다운 사제 인연”“좋은 만남은 또 다른 축복으로 이어진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 흔히 “네...
08.21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걷는 사명의 길
최 선(崔 宣)박사방송·신문 칼럼니스트SBCM KOREA 대표OCU대학교 겸임교수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약 13만여 명의 경찰관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3만여 명의 경찰관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치안...
08.03
죽음의 문턱에서 복음의 사명자로, 허봉랑 선교사의 67년 은혜의 여정
“절망의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죽음의 문턱에서 복음의 사명자로 세워지다”“67년, 세계를 향한 변함없는 복음의 발걸음”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주최한 2027년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
07.20
사명자의 길, 성공보다 섬김
선교는 성공을 이루기 위한 사역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섬김이다. 초대 한국교회가 복음의 열정으로 성장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오늘날 쇠퇴하는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해야 할 것은 섬김과 희생의 영성임을...
07.10
“세계를 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현장”
“꿈을 현실로 만드는 희망의 씨앗”“미래를 향한 도전, AI 융합 글로벌 미션센터” 꿈과 비전은 우리 삶의 원동력이며 미래를 꿈꾸게 하는 강한 에너지이다. 우리가 숨 쉬고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는 현장이 많...
06.04
그리운 은사를 만나, 다시 사명을 묻다
말씀에 순종할 때 열리는 비전과 꿈세월 속에 간직하고 있던 추억들을 하나하나 꺼내다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자한반도의 중심으로 중원 고구려비와 중앙탑이 있는 충주, 음성군 음성읍과 충주시 신니면 경계에...
05.20
“무너진 것처럼 보여도 남겨 두신 거룩한 씨”
특별한 만남은 행복을 준다. 꽃샘추위를 보내고 이제 봄을 만끽하려는데 한낮의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날이 지속되고 있다. 벌써 여름이 저만치 온듯하다. 계절의 변화가운데 우리는 행복을 누린다. 화창한 일기와 맑은...
04.30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했던 사람”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월리엄 해밀턴 쇼 대위“군목제도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아버지 윌리엄 얼 쇼”“조선 해양경비대 사관학교에서 교관으로 교육하다”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고귀한 희생의 정신이다...
03.30
김범규 선교칼럼
돌파(4) 우물안 개구리
오늘날 전통적인 교회는 신앙적인 활동은 많지만 신앙적인 삶은 드물게 보인다는 비판을 받곤 한다. 교회는 계속적으로 각종 프로그램과 훈련과 활동이라는 신제품을 만들고 성도들을 지속적인 소비자로 남아있게 만든다. 신앙...
08.03
너희에게 전해준 전통
김범규 목사 * 토론토는 조선에 복음전한 성지 = 출신의 내한 선교사 182명 = 평양 대부흥 운동의 시발점 기폭제제임스 게일 = 토론토대학 졸업후 26세 황해도에서 전도,고종황제 고문, 27년 연동교회, ...
07.18
돌파(3) 이원론의 극복
본지는 전문활동을 통한 최전방 교회개척서인 <돌파>를 연재하며, 전문인 선교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저자 김범규 목사가 이슬람 지역을 20년 가까이 누비며 꼼꼼하게 기록한 훌륭한 안내서...
06.10
돌파(2)-세상의 끝을 보게하는 마지막 대안
본지는 전문활동을 통한 최전방 교회개척서인 <돌파>를 연재하며, 전문인 선교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저자 김범규 목사가 이슬람 지역을 20년 가까이 누비며 꼼꼼하게 기록한 훌륭한 안내서...
05.25
전문활동을 통한 최전방 교회개척 '돌파'
본지는 전문활동을 통한 최전방 교회개척서인 <돌파>를 연재하며, 전문인 선교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저자 김범규 목사가 이슬람 지역을 20년 가까이 누비며 꼼꼼하게 기록한 훌륭한 안내서...
05.15
돌파(4) 우물안 개구리
오늘날 전통적인 교회는 신앙적인 활동은 많지만 신앙적인 삶은 드물게 보인다는 비판을 받곤 한다. 교회는 계속적으로 각종 프로그램과 훈련과 활동이라는 신제품을 만들고 성도들을 지속적인 소비자로 남아있게 만든다. 신앙...
08.03
너희에게 전해준 전통
김범규 목사 * 토론토는 조선에 복음전한 성지 = 출신의 내한 선교사 182명 = 평양 대부흥 운동의 시발점 기폭제제임스 게일 = 토론토대학 졸업후 26세 황해도에서 전도,고종황제 고문, 27년 연동교회, ...
07.18
돌파(3) 이원론의 극복
본지는 전문활동을 통한 최전방 교회개척서인 <돌파>를 연재하며, 전문인 선교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저자 김범규 목사가 이슬람 지역을 20년 가까이 누비며 꼼꼼하게 기록한 훌륭한 안내서...
06.10
돌파(2)-세상의 끝을 보게하는 마지막 대안
본지는 전문활동을 통한 최전방 교회개척서인 <돌파>를 연재하며, 전문인 선교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저자 김범규 목사가 이슬람 지역을 20년 가까이 누비며 꼼꼼하게 기록한 훌륭한 안내서...
05.25
전문활동을 통한 최전방 교회개척 '돌파'
본지는 전문활동을 통한 최전방 교회개척서인 <돌파>를 연재하며, 전문인 선교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저자 김범규 목사가 이슬람 지역을 20년 가까이 누비며 꼼꼼하게 기록한 훌륭한 안내서...
05.15
아침의 묵상
덧셈과 뺄셈으로
모태신앙으로 성장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우려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꼭 모태신앙이 아니라도 교회를 떠나는 교인들은 무수히 많을 것이다. 나도 그럴까? 그럴 수 있다. 교회를 떠난 후의 자기 자신을 상상...
07.14
열심히 하면 싸운다?
어느 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무 열심히 하는 사람은 위험할 수 있다고.열심히 하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그러나 열심히 믿다 보면 자기 믿음에 대한 확신이 커지고 어느새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자리잡히...
07.06
행동하는 믿음
누가 나에게 66권의 성경 중에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야고보서라고 말할 것이다. 행동을 권면하는 점이 와 닿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2장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
06.09
“저는 사탄교 목사입니다!” (어?)
글/ 기독만화 <미드미> 작가 한호림오월이 가까이 오면서부터 저는 ‘5월은 가정의 달’에 맞추어 기독만화 <미드미>를 구상했고 오늘 완성, 송고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시종 이런 이야기를 우리 독...
05.06
누군가를 위한 기도
지난 한 달 동안 여러 가지 일로 바빴습니다. 바쁘다는 것을 한자로 ‘忙’이라고 쓰는데, 풀어 보면, ‘마음이 망했다!’ 정말 바쁘면 그런 것 같아요. 일본말에는 접미사 ‘-しい’(-시이)가 붙는 말들이 많아서 ‘오...
04.28
과부 마음 홀아비가?
한국도 많이 따뜻해졌지요? 여기 도쿄도 벚꽃(사쿠라)이 한창입니다. 저는 도쿄 23구에서 약간 벗어난 기치죠(吉祥寺)지라는 곳에 사는데, 자연 경관과 상업 지역, 주택가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동네로, 전국에서도 손...
03.30
AI한테 물어봤더니
요즘 곳곳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기에 시험을 해 보았다. 우선 이런 질문으로 시작했다.안녕? 너는 신이 있다고 생각하니?대답은 여러분들도 상상하셨듯이, 굉장히 분석적이었는데, 다방면으로 분석한 끝에 이런 질문을 해...
03.09
이런 식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Effectuation(이펙추에이션. 효과화 즉 어떤 행동이 무언가를 효과있게 하는 것)이라는 창업자들의 사고양식을 이야기한 책이 있는데, 제가 믿음을 갖기 전에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원저는 아마 영어였겠지만 저...
02.23
성도와의 교제 또한
바쁘게 정월을 보내다 보니, 어느 샌가 구정을 맞아 새해 인사를 드려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군요. 일본에는 음력설날이 없는데 한국 교회를 다니면서 새삼 새롭게 느껴지는 우리 명절입니다.저는 2월을 맞이하면서 올해의 두...
02.09
다시 읽는 창세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구영신 예배 때 목사님께서 올해의 소망을 3가지 적어서 제출하라고 하셨는데, 써 놓고 보니 너무 식상하네요. 여러분의 올해 소망은 어떤 걸까요?휴대폰에 깔아놓은 앱으로 365일 성경 읽기 ...
01.07
오피니언
사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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