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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교회총무회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엄진용 목사가 당선되다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1-08-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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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교회총무회 정기총회 후 단체사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본부 8층 강당에서 지난달 9일에 ‘2021년 한국교회총무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한국교회 총무회는 현재 69개 교단 총무(사무총장)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채 간소히 진행됐다. 

금번 정기총회는 1부 예배, 2부 정기총회로 37명의 총무(사무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 이강춘 목사(부회장, 예성)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기도에 설봉식 목사(기성), 설교는 변창배 목사(부회장, 예장통합), 축도는 고영기 목사(예장합동)가 하였으며, 한국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엄진용 목사(기하성)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으며, 서기, 회계, 총무보고 후 신임원을 선출하였다. 행사계획과 예산편성은 임원회에 위임하고, 폐회를 하였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하였으며, 식사는 제공하지 않았다. 

한국교회총무회는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섬겨 한국교회 일치운동에 힘을 실었으며, ‘한국교회총무회 워크숍’을 통하여 부활절연합예배의 방향과 총무회의 미래를 위해 논의하였고, 서울시와의 간담회를 통하여 코로나 극복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 등을 논의함으로 한국교회의 현안들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한국교회총무회는 정쟁이 아닌 섬김의 자세로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히기를 소망하고 있다. 

금 번 정기총회에서는 한 회기 동안 수고하고 헌신한 전 임원을 한 회기 더 섬길 수 있도록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하고, 부회장과 감사만 보강하였다. 회장에 엄진용 목사(기하성), 부회장에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이강춘 목사(예성),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김종명 목사(예장백석),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무에 조강신 목사(예장대신), 서기에 정성엽 목사(예장합신), 회계에 김일엽 목사(기침), 감사에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설상문 목사(그교협)가 선출되어 한 회기를 섬기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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