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복음화 '마중물' 역할 감당
국내 선교지 방문해 선교비 전달
김의선 기자
작성일 2021-08-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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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임용구 장로, 이하-전장연)가 지난달 17일, 국내 선교지(서울 소재)에 방문하여 선교비를 전달했다.
산돌중앙교회 김금래 선교사는 20년 이상 계속적으로 네팔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와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문맹률 50%의 나라에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중·저소득층을 중점 대상으로 영혼 구원과 언어 보급에 힘쓰고 있다.
선교비를 전달받은 김 선교사는 “네팔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왔지만, 이렇게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함께하여 주시고 직접 방문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며 “복음과 후원이 절실한 네팔 땅에 전해주신 선교비가 하나님의 손길로 닿도록 네팔 복음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즐거운교회(유진현 목사)는 20년 동안 계속적으로 북한선교를 하고 있으며 탈북민에게도 신앙생활을 통하여 돌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신앙과 신학을 병행하여 가르치고 양육한다.
유 목사는 “팬데믹 시대를 맞이함으로써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선교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직접 전달해 주신 선교비가 사역에 귀한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전장연은 코로나19와 원거리 관계로 고창 소재 주곡교회(김윤기 목사)와 해외 선교지인 루마니아 김진엽·서경아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송금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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