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총회 미래목회연구소, 제7회 정기 이사회 개최
신임 이사장에 정정인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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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연구소(이사장 이정현 목사)가 정기 이사회를 통해 정정인 목사를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이와 함께 각각 2명의 이사 사임·선임을 통해 이사회를 개편했다. 신임 이사장 정 목사는 “지금까지 미래목회연구소의 소장으로써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아울러 이사장직을 맡겨주셨는데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만큼 우리 교단에도 온전한 교회와 목회자들이 세워지도록 힘써 일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미래목회연구소는 이달 2일, 총회 회관에 모여 제7회 정기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사회는 안종성 목사의 시작기도, 행정 실장 임영설 목사의 회원점명, 전회의록 낭독, 회계보고의 수입·지출 결산보고, 이사 분담금 내역 확인에 이어 안건토의 시간을 가졌다.
안건토의를 통해 이사회는 두 명의 이사 사임과 두 명의 이사 선임을 각각 수락했다. 이에 대한 절차는 이사회에서 이들에 대한 이사 선임 허락 후 서류를 통해 추천, 그리고 각 이사가 소속된 교회에 정식 공문을 발송해 이를 승인받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이사 출연금 조정에 대하여 이사들의 출연금을 기존 3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매월 10만 원의 후원금을 납부하는 것을 가결했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사를 사임할 경우에는 출연금을 미래목회연구소 발전 기금으로 기부키로 했다.
특히 미래목회연구소 이사회는 총회 56회기 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기존 이사장 이정현 목사를 고려해 선례에 따라 이사장직을 사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사장직에 정정인 목사를 새로이 추대했다. 이로 인해 기존 소장직을 맡았던 정정인 목사는 이사장직과 소장직을 겸직해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사회는 미래목회연구소 통장에 관하여 인터넷 뱅킹 등의 업무 처리 용이를 위해 법인 통장을 개설키로 했다.
한편 미래목회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자생교단이라는 정체성과 자부심으로 지탱해 온 대신교단 내의 목회연구소로써 대신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섬기고 돕는 것을 목적으로 발족한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