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효대학원대학교, 임덕규 회장에게 명예효학박사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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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일의 효전문대학원으로 출발한 성산효대학원대학교(총장 최성규 목사)는 설립 25주년을 맞아 10월 26일 인천 남동구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성산하모니채플홀에서 세계적인 석학 아놀드 토인비 박사와 대담 ‘토인비와 한국의 효’를 통하여 한국의 효사상을 전세계에 늘리 알리는데 큰 공을 세운 임덕규 월간 <Diplomacy> 발행인 겸 회장에게 명예효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임 회장이 효와 관련 공적과 유명인사가 된 것은 어릴때부터 부모공경, 형제우애의 효를 잘 실천하며, 영문 월간 『Diplomacy』 발행인 겸 회장으로서 46년 동안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을 만나 한국의 문화, 특별히 효사상과 효문화를 알리는 데 효의 홍보대사로 한국의 국위선양과 사회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한국의 효사상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당대 세계 최고의 석학, 영국의 역사학자,아놀드J. 토인비박사의 확인을 얻기 위하여 당시 모언론사 최연소 논설위원으로서 1973년 9월에 어렵게 영국 런던의 자택을 방문, 단독 대담시간을 가졌다.
한국의 효사상과 경로사상, 가족제도에 대한 설명을 다 들은 토인비 교수는 갑자기 눈물을 닦으면서 “임 선생으로부터 듣고 보니 효사상은 인류를 위해 가장 위대한 사상입니다. 부디 그 위대한 효사상과 경로사상, 그리고 가족제도를 영원히 보존 할 뿐만 아니라 서양에 와서 가르쳐 주십시오. 나도 효사상 보급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어요.”라고 간곡히 호소하였다는 기사가 여러 언론에 보도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