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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청년 대학생들, 사랑의 연탄 나눔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11-1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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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대학, 청년들은 지난 6일 젊은이예배(대학, 청년)에서 이웃사랑 연탄봉사 발대식을 갖고, 대전 연탄은행에 1천만 원,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1천 만 원을 후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정호 목사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대전지부장 이상근 관장, 대전 연탄은행 대표 신원규 목사가 참석했다.

신원규 목사는 지난 17년간 연탄을 나눠준 새로남교회에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청년들이 옮긴 연탄의 총 장수는 2100장이고, 개당 3.65kg으로 만만치 않은 무게였다. 그래도 따스하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근 관장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은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시행한다”면서 “새로남교회는 4년 전부터 함께 동참해주시고 있다. 새로남교회의 도움 없이는 연탄나눔운동이 힘들었다. 다른 교회들도 함께 동참하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이다혜 청년은 연탄봉사 경험을 전하며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라는 새로남교회의 구호를 봉사때마다 외쳤다. 봉사를 마친 후 너무 피곤해서 앓는 소리도 들렸지만 함께 땀흘리고 웃을 수 있어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로남교회의 젊은이 부서 연탄봉사 행사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목적에서 2011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2018년도부터는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연합하여 섬기며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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