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교계종합  >  교계

한교연 총무협, 신임 회장 김고현 목사 만장일치로 추대
“친목 도모 및 정보교류 활성화하여 교계에서 대단한 평가 받도록 최선”

노곤채 기자
작성일 2021-11-16 01:54

본문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 총무협의회는 지난 1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고현 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 김고현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다시 회장에 추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면서, “내년에는 한국교회 총무단협의회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회원간 정보 교류를 위한 월례회의를 갖도록 애쓰겠다. 특히 한교연 총무협이 교계에서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이날 선출된 임원으로는 △회장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부회장 이영한 장로(한기연), 강명이 목사(합동해외),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강충구 목사(기감성회), 윤영숙 목사(합동총신측), 표성철 목사(예장고려) △서기 조준규 목사(예장진리) △부서기 이정태 목사(예장개혁) △회의록서기 서영조 목사(세기연) △부회의록서기 박태근 목사(예장합선) △회계 신수교 목사(예장호헌) △부회계 김성란 목사(개혁연합) △감사 맹상봉 목사(합동개혁), 주문규 목사(예장피어선) 등이며, △증경회장에 김명찬 목사, 박만진 목사, 진동은 목사 등이다.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강충구 목사의 인도로 조준규 목사의 대표기도, 김학필 목사의 설교, 박만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학필 목사는 “한강에 물이 많은데, 마실 물이 없다. 그러나 산골짜기 옹달샘은 물 한모금만 마셔도 속이 시원하다. 한교연 총무협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면서, “여러분들의 생각과 행동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허물은 덮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4조(임원의 임기) 4항의 ‘회장은 단임으로 하되, 단 회원이 원할 때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는 수정안이 통과됐다. 또 14조 5항 ‘임원은 동일직에서 연임할 수 있다’로 원상복귀했다. 아울러 15조(회원의 자격) ‘회장 출마자격은 본회의 부회장을 역임한 자 중에서 할 수 있다’로 되어 있는 부분을 삭제키로 했다.

노곤채 기자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