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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2026세계성시화 전국대회 성황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4-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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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성시화 지도자 300, 도시 복음화 결단

성시화운동 54, 다시 타오른 복음의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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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이천은광교회에서 2026세계성시화 지도자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주제로 전국 시도 및 시군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전력하기로 다짐했다.

9일 오후 130분에 드린 개회감사예배는 최영태 목사(대구성시화운동 이사장)의 인도로 이창호 장로(세계성시화운동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최현민 목사(횡성시화운동 대표회장)의 성경봉독, 황 샘 선교사(찬양사역자, 시드니성시화운동 홍보대사)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이어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 명예총장, 세계성시화운동 대표회장)성시화운동과 예수님의 3대 사역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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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시고, 가르치며, 병든 자와 약한 자를 고치시는 3대 사역을 하셨다.”성시화운동은 분명한 초점이 있다. 바로 시민들에게 예수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성시화가 이루어진다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게는 성화가 일어난다. 한 단계 한 단계 변화와 성숙을 이룬다. 그리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예배는 이정팔 목사(아산성시화운동 본부장)가 은혜로운 대회를 위해 합심기도를 인도했으며, 정진모 목사(서산성시화운동 본부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문용 목사(충남성시화운동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사역나눔이 이어졌다. 여정택 목사(대구성시화운동 명예본부장)가 대구성시화 안방선교축제를 보고했다. 김훈 목사(춘천성시화운동 사무총장)는 춘천성시화운동 사역을 보고했다. 또한 정진모 목사가 서천성시화를 위한 전복음사역을 보고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 사무총장)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역보고와 2026시드니국제성시화대회를 보고했다.

이어 6개의 강의실에서 진행된 성시화 세션은 김성기 목사(대구성시화운동 사무총장)성시화운동이 제안하는 한국교회의 대담한 계획, 박성일 목사(세계성시화운동 전도분과위원장)새신자 정착률 90%의 소그룹 전도전략, 유헌형 목사(인천성시화운동 공동대표회장)인천성시화운동 결혼만남 프로젝트를 강의했다. 또한 김석원 목사(전 미국 올랜성시화운동 본부장)성시화운동과 주의 기도, 백종석 목사(서산성시화운동 대표본부장)서산성시화운동 전도사역, 고영완 목사(전북성시화운동 사무총장)광야학교 졸업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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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회는 ‘2026세계성시화 경기도 예배로 드렸다.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는 1부 공연과 예배로 진행됐다. 오범열 목사와 김상기 목사가 인사말과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이천은광교회의 뮤지컬팀의 공연과 어린이에서부터 어른들로 30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찬양팀의 찬양, 인천선교무용단의 워십,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서천성시화운동 찬양분과위원장)와 황샘 선교사의 특별찬양은 큰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예배는 오범열 목사의 인도로 이석용 장로(경기동부CBMC 장로)의 대표기도, 이남희 목사(군산성시화운동 회계)의 성경봉독, 이천은광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 상임회장)가 마태복음 936절을 본문으로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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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해 있는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셨다.”그러면서 제자들에게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고 말씀하셨다. 한국 교회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것을 역설했다.

성시화의 비전과 결단의 시간을 인도한 김철영 목사는 민족복음화운동 차원에서 한 도시만이라도 뿌리째 송두리째 복음화를 목표로 춘천에서 시작된 성시화운동 54년이 되었다.”우리 모두가 사도행전에서 불쑥 튀어나온 제자들처럼 성령의 불덩어리가 되어 복음전도와 사랑의 섬김사역을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성시화의 모델 도시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선용 목사(청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하여”, 김병옥 목사(대구성시화운동 지도위원)한국교회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하여”, 이길윤 목사(이천성시화운동 상임회장)세계평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이병철 목사(춘천성시화운동 부이사장)성시화운동을 위하여”, 임병재 목사(광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경기도 발전과 성시화를 위하여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예배는 정복균 목사(경기도성시화운동 재무국장)의 봉헌기도, 이천시기독교연합회 사랑의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김상기 목사와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 대표회장)가 환영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은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이어 2026선언문을 발표했다. 김상복 목사, 이명운 목사(전남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오종설 목사(충남성시화운동 상임회장), 이형열 목사(전북성시화운동 대표본부장), 곽종원 목사(충북성시화운동 총괄본부장), 오대석 목사(태백성시화운동 본부장), 황정복 목사(포항홀리클럽 부회장), 박재한 장로(부산홀리클럽 회장)이 선언문을 낭독했다.

성시화 지도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성시화운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소중하게 여기며,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전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시민들이 일생에 단 한 번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힘을 쏟을 것을 선언했다.

또한 교인마다 전도를, 시민마다 복음을, 교회마다 배가부흥을 하도록, ‘나부터 내가 먼저 나도 한 사람복음과 사랑을 실천할 것을 선언하는 한편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신뢰도와 호감도가 다른 종교보다 낮은 것을 깊이 자성하며,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만하게’(살전 4:12) 행함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삶을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사랑과 화해, 정의와 공의 구현에 힘쓰며, 우리나라 최대 과제 중 하나인 저출생 극복에 힘을 쏟을 것과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법률안 중 창조질서를 거스르고, 생명의 존엄성을 위협하며, 자유로운 종교활동을 저해하는 법률안을 단호히 반대하며, 통과되지 않도록 온 힘을 쏟을 것을 선언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6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기독교 유권자들이 적극 투표에 참여하는 한편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지도록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것을 선언했다. 특히 북한당국이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선교사들을 조속한 송환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선언하는 한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선언하는 한편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쌍손 선교를 실천하는 성시화운동 사역을 통해 세계 선교에 힘을 쏟을 것을 선언했다.

이날 예배는 김요한 목사(이천성시화운동 사무총장)의 광고 및 인사, 강헌식 목사(평택성시화운동 대표회장)성시화 구호제창에 이어 김도경 목사(전북성시화운동 대표회장)의 대표축도로 전국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이 공동 축도를 했다.

10일 일정은 오후 6성시화 새벽경건회로 시작됐다. 최효장 목사(서천성시화운동 사무국장)의 인도로 신철원 목사(전남성시화운동 서기)의 기도, 이고현 목사(홍성성시화운동 회계)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희수 목사(시흥성시화운동 대표회장)가 출애굽기 53절을 본문으로 어디서 예배를 드려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흥재 목사(횡성성시회운동 대표회장)는 각 지역 성시화를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으며, 박태동 목사(대구성시화운동 지도위원)의 축도로 마쳤다.

또한 김상기 목사가 이천은광교회 다음세대 사역을 소개했다. 대구대흥교회 정명철 목사(대구성시화운동 대표본부장)다음세대를 살리는 교육목회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두 교회는 다음세대사역의 모델교회이다.

이어 이천도자기마을 탐방과 설봉온천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6세계성시화 전국대회 파송예배는 윤애근 목사(공주성시화운동 본부장)의 인도로 고종진 목사(전남성시화운동 교육위원장)의 기도, 김정웅 목사(태백성시화운동 사무총장)의 성경봉독, 황샘 선교사의 특송, 대회장 오범열 목사가 이사야 68절을 본문으로 이제는 제가 가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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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목사는 이번 대회에서 성시화의 비전과 열정을 회복한 시간이 되었다.”이제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처럼 우리 지역의 성시화를 위하여 헌신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돌아가서 온 힘을 다하여 사역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태 장로와 이창호 장로의 격려사에 이어 박종서 목사(충남성시화운동 고문)의 축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2027세계성시화 전국대회는 인천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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