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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역에 날개를 달다…언론과 선교 결합한 ‘복음 확산 모델’ 본격 가동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4-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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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협회기독문화선교회

선한 영향력 확산 플랫폼 구축

전국으로 퍼지는 복음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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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 목사, 사진 왼쪽)와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강형규 목사)29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을 확산시키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사역언론교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형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선교 사역이 언론을 통해 체계적으로 확산됨으로써, 현장 중심 사역이 교계 전체의 공공 자산으로 공유되는 기반이 형성됐다는 평가다.

특히 협약을 통해 기독문화선교회의 다양한 사역은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원사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 단위로 확산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미자립교회 지원·지역 복음화·치유 사역 등 선교회의 핵심 콘텐츠가 보다 넓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전달되며 실제 사역 참여와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 파급력이 기대된다.

또한 언론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크다. 현장 사역에 기반한 생생한 콘텐츠 확보는 기독언론의 신뢰도와 공공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며, 단순 기사 생산을 넘어 선한 영향력 확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사업 기획 역시 주목된다. 이는 단발성 보도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계 이슈를 선도하고, 복음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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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협약서에 명시된 기자 윤리 준수와 공동 교육 추진은 협력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는 핵심 장치로 평가된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교계 언론 전반의 신뢰 회복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곤채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교회의 사역이 보다 널리 알려지고 교계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는 신바람 박사로 알려진 황수관 박사가 2004년 설립한 문화선교 단체로, 신바람힐링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미자립교회 순회 집회, 지역 복음화 사역, 취약계층 섬김 사역 등을 펼치며 한국교회에 영적·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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