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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곤목사의 신간 '바로 알고 바로 믿자'
성경에 대해 쉽게 풀어쓴 전도용 도서 한글판 영문판 출간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2-11-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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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복음사역에 매진해온 김충곤 목사(진주명성교회)가 목회현장을 떠나면서 전도용 도서 ‘바로 알고 바로 믿자’(쿰란출판사 134쪽)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내놓았다. 

이 책은 평생의 목회현장에서 경험하고, 확신한 내용만을 끄집어내 편집한 설명서로, 국내교회와 해외교회의 전도용으로 크게 쓰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저자는 ‘바로 알고 바로 믿자’를 통해 독자들에게 하나님 나라, 천국에 대한 확신을 주고 있다. 

또한 천국과 지옥의 문턱에 있는 인간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방법과 죄 사함을 받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필독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자는 ‘바로 알고 바로 믿자’를 내놓으면서, 기독교인들의 신앙과 행위에서 표준인 성경에 충실했다. 예수 믿고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 때문에 집안 친족, 저자가 태어난 고향에서 20세부터 23세까지 날마다 모진 박해를 견딜 수가 없어서 큰 사고를 예감한 그는 23세의 어린 나이에 연로하신 부모님을 지게에 짊어지고 이사하여 공동묘지 가운데서 만 5년 (6년) 살았고 그 절박한 상황에서 전도용 책을 쓰는 계기가 됐다. 

이와 관련하여 김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꿈을 꾸게 하셨다. 영등포 로터리 한 가운데에서 동서남북으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청년을 보았다. 그때 주님이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는 음성이 들렸다. 꿈에서 깨어 다시 잠들었으나 15분 만에 똑같은 꿈을 다시 꾸게 하셨다. 내가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사명의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바로 알고 바로 믿자’는 평생 하나님 나라운동을 벌인 김충곤 목사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알고 바로 믿자’는 지금까지 출판된 기독교 서적들과는 달리,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나라(천국)에 대한 확신과 새로운 세상, 새 내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전도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집필됐다. 더불어 전도용 책자가 이해하기 쉽게 집필된 것이 한국교회 140년의 역사 속에서 처음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저자는 △성경이란 무엇인가? △사람에게 정말 영혼이 있을까? △왜 영혼은 죽을 수가 없을까? △내세란(죽음 후의 세계) 정말 있는 것인가? △죽음이란 무엇이며ㅡ 사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천국과 지옥은 참으로 존재하는가? △악마 귀신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부활하셨는가? △왜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 하는가? 등 오늘 교인들이 갖고 있는 의문을 다시 물으며, 도표를 그려가며, 이해하기 쉽게 분명한 해답을 주고 있다. 

김충곤목사는 “이 세상의 많은 사람은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은 인생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그저 막연하게 열심히 살고 착하게만 살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 이상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기조차 싫어하면서 살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러다가 만약 죽은 후에 가서 천국이 존재하고, 지옥이 있다면, 그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이 아니냐”고 묻고 있다.  

4단계로 나누어 저술한 ‘바로 알고 바로 믿자’는 1단계 성경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2단계 죽음이란 무엇인가(내세관), 3단계 인류 비극의 원인, 4단계 대속의 은혜와 구원, 부활의 소망과 신앙생활의 즐거움으로 글을 맺는다. 

추천사를 쓴 호남신학대학교 황승룡 박사는 “저자는 신앙적인 문제에 혹 의문이 생기면, 교수를 통해서든지, 또는 책을 통해서든지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해결하려고 했다”면서, “저자의 이 같은 지적 열정은 신앙의 열정으로 이어져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기 위해서 모든 열과 성을 다함으로 그동안 목회현장에서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 소식)을 수많은 이들에게 가르쳤다”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저자의 노력을 정리했다. 

한편, 저자는 ‘바로 알고 바로 믿자’를 국내를 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선교사들이 전도용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영문판도 출판했다. 이 책을 대면하고 은혜를 받은 진주시내 한 영어학원의 원장은 “한국 기독교선교 이래 처음 나온 책이며, 한국인만 보기에는 너무 아깝다”며, “영문으로 출판해 선교사들이 전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한 것을 저자가 받아들였다. 

저자는 본서의 영문판인 『Knowing and Believing Correctly』를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권 문화를 잘 아는 대한민국 국립대학 과학기술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랜디 그린 교수에게 번역을 맡겨 출판했으며, 1차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소속 해외선교사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각 교회와 단체, 개인 등 복음강연 집회 또는 설명을 듣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 010-359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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