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교계종합  >  교계

샬롬나비 2022년 하반기 워크샵 및 정기총회 개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2-12-19 12:00

본문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9일 오후 2시에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캠퍼스(횃불회관) 화평홀에서 2022년 하반기 워크샵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하반기 워크샵 주제 발표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라는 제목으로 전 헌법재판관이신 안창호 장로가 맡았다.

개회예배는 이일호 목사(칼빈대시 은퇴교수) 사회로 박봉규 목사(한장총 목회자교육원감)가 ‘나라가 망하는 원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폐회예배는 육호기 목사(GMS 원로선교사)의 사회로 ‘외침에서 가치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이상직 목사(호서대 연합신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설교했다. 아울러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1~2022년 사업보고와 임원개선 및 2023년 사업계획도 논의했다.

안창호 전헌법재판관은 주제 발표에서 좋은 제도와 헌법이 훌륭한 시민을 만들고 훌륭한 시민이 좋은 나라를 만들며,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이 이룬 위대한 성취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대한민국 헌법에 기인한 것인데 대한민국의 헌법은 성경의 원리에 기반한 헌법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핵심내용은 자유와 자율이다” “물질적 평등의 추구는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다” “물질적 평등의 추구는 자유를 억압하고 불평등 체제를 만든다” “물질적 평등의 추구는 국가 성장을 가로막는다” “자유와 자율 속에서 정의는 구현되고 사랑은 실천되어야 한다” 등의 다섯가지를 통해서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인간 존엄성의 핵심인 생명을 파괴하고 자유와 자율을 억압한다. 평등을 추구한다지만 오히려 불평등을 심화하고 국가발전과 경제성장을 가로막는다.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인류공동체가 추구하는 공동선과 공동가치가 될 수 없다. 그리고 한반도 통일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실현되고 개인의 자유와 자율성이 확장되는 바탕에서 추진되어야 하지 물질적 평등을 개인의 자유와 자율에 앞세워선 안 된다(헌법 제4조 참조)고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1~2022년 사업보고를 하였고, 임원개선에서 김영한 상임대표와 허정윤 감사를 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사무총장으로눈 그 동안 수고한 소기천 박사(장신대 교수) 대신 총무를 맡았던 김윤태 교수(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가 맡기로 했고, 총무는 세계로부천교회의 담임목사인 최선 목사가 맡기로 했다 

2023년의 사업은 학술대회와 워크샵 등을 예년과 같이 추진하되 매주 발표되는 눈평문 발표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