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대위원장 홍계환 목사, 이병순 목사 ‘명예훼손’으로 고소
최성주 기자
작성일 2023-01-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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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민사 소송 동시 제기
한기총 이대위원장 홍계환 목사가 최근 한기총 전 윤리위원장 이병순 목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목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장충단로에 위치한 서울중부센터에서 가진 한기총 비대위 모임에서 홍계환 목사를 포함해 한기총 이대위원과 몇몇 인사들에 대한 공개적인 신상 폭로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홍 목사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완전한 거짓이라고 밝히며, 자신 뿐 아니라 가족까지 언급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성토했다.
홍계환 목사는 "이병순 목사의 발언이 유튜브를 통해 퍼진 후, 내가 목회하고 있는 경남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서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목회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는 없으며, 법의 심판을 통해 응당한 댓가를 받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형사 뿐 아니라 억대의 민사소송도 동시에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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