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독교총연합회, 지역 상생 발전 사업 전개?
신임 대표회장 박종운목사, 사무총장 박병식목사 추대
본문
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26일 청주시 서광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연합회는 역대 임원들이 추진해 온 일들을 잘 계승해서 진행하고, 도정, 시정과 긴밀하게 협의하는 한편 지역별 모임도 활성하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신년하례회를 시작으로 6월 도목협의회가 주관하는 <도정을 위한 기도회>, 성탄트리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원으로 대표회장 박종운 목사(서광교회), 사무총장 박병식 목사(한빛순복음교회)을 추대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칙을 수정했다. 제1장 1조, 본회의 명칭은 <충청북도기독교연합회>에서 <충청북도기독교총연합회>로 수정했다. 또 제3장 제7조, 정기총회 개최를 6월 셋째주 화요일에서 ‘매년 12월에 하되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로 수정했다. 이와 함께 제2장 제6조, ‘수석총무’를 ‘사무총장’으로 수정했다.

신임 대표회장 박종운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세워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열심히 섬길 것이다”면서 “충북기독교총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친밀하게 교제하면서 지역별 모임을 활성화할 것이다. 이전 보다 더 부흥해 나가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또 “코로나로 침체된 예배가 회복되고 교회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지역이 발전되어야 한다.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바다 없는 충북 및 내륙연계지역 지원특별법’ 제정을 위해 민?관?정이 하나되어 힘써 왔다. 올 해에는 지역총연합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기도하면서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병식 사무총장은 “역대 임원들이 추진해 온 일들을 잘 계승해서 진행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잘 경청해서 섬길 것이다. 또한 도정, 시정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지역별 모임도 활성화해서 함께 상생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박병식 목사의 사회로 충북 대표회장 김병호 목사(사도교회)가 ‘아멘의 사람의 되자’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아멘하는 사람, 아멘하는 교회를 사용하신다. 교회를 지하에서 개척했는데 아멘하는 부대를 조직해 열정적으로 목회했더니 하나님이 부흥시켜 주셔서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다”면서 “하나님의 약속이 아멘이다. 그 약속의 말씀을 아멘하며 믿고 나가면 축복이 임한다. 올 해는 우리 모두 아멘하여 교회가 회복되고, 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마음을 나누고 하나되어 부흥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어 보은회장 윤경헌 목사(보은순복음교회)가 나라와 충북을 위하여 특별기도 한 후 박병식 목사의 광고, 박종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충북기독교총연합회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 증평군, 옥천군, 영동군, 보은군으로 조직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