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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교회, 합동 남경기노회 이적 가입…사회복지·글로컬 작은도서관 운동 확장
장윤제 목사, “남경기노회에서 이주민 선교 사역의 기치를 둘 것”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3-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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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남경기노회(노회장 유병구 목사)는 지난 17일 양문교회(정영교 목사)에서 제491차 임시노회를 열고 청림교회(장윤제 목사)의 교회와 목사에 대한 이적 및 가입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회무 처리에서 노회장 유병구 목사(사랑하는교회)는 교회와 목사에 대한 이거 및 이래 안건이 있음을 밝히고, 정민영 목사의 평양제일노회 삼일교회로 이명 이거 청원 건과 장윤제 목사의 황동노회에서 남경기노회로의 이명-이래 청원 건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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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구 노회장은 황동노회장 정기웅 목사가 보내온 청림교회의 이적 청원 건에 관해 청림교회와 장윤제 목사의 남경기노회 가입을 허락하길 청원한다라고 밝히자 남경기노회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유병구 노회장은 장윤제 목사는 그동안 교단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작은도서관 운동과 이주민 사역의 선두에 서서 모범을 보여왔다. 이번에 청림교회와 장윤제 목사의 우리 노회 가입은 큰 기쁨이다. 청림교회와 장윤제 목사는 우리 남경기노회가 앞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인재 추대 방식으로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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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제 목사는 황동노회에서 부르심의 사명을 분명히 세우고 달려왔다. 앞으로 남경기노회와 협업하여 글로컬 작은도서관 운동을 통해 이주민 사역과 다음세대 주중 교육의 장을 공고히 세워 이주민 사역과 교회를 통한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기치를 세우겠다면서 이 일에 노회장님과 노회 임원들 그리고 노회 목사님들의 지도와 협력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남경기노회로 이적을 통해 국내 300만 이주민들에게 안전한 국내 정착을 돕고, 글로컬 작은 도서관의 전국 확산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시노회에 앞서 드린 개회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유병구 목사은 목사의 정체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노회장은 목사는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바울은 자신을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확신했다종은 무엇보다 주인의 뜻에 순종하는 자여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바울은 자기의 모든 뜻과 의지를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았다바울과 같이 부르심의 목적을 분명히 깨달아야 사역이 명확해진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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