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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성 신임총회장 우시홍 목사 "소통과 관계회복을 통해 행복한 총회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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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작성일22-05-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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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1차 정기총회에서 신임총회장에 선출된 우시홍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소통과 관계회복을 통해 행복한 총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시홍 총회장은 무엇보다 먼저 “화합하고 성숙하여 든든히 서가는 총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내세웠다.
우 총회장은 “다년간의 교단 서기와 총무를 역임하며 외부적으로는 교계 활동을 직접적으로 경험했다.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화합이 전제되어야 성숙하고 발전한다는 것을 봤다”면서 “사랑하는 우리 교단도 이제는 지나온 과거를 발판삼아 미래를 꿈꾸기 위해 화합함을 통해 성숙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맡겨진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오직 성경, 오직 성령, 오직 기도의 은혜 안에서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힌 우 총회장은 “우리 교단의 강점은 성령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여 응답받는 말씀의 은혜와 기도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성령님의 은혜로 기도했기에 잘 견뎌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강력한 말씀운동, 기도운동을 통한 내실있는 교단, 우리 교단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 총회장은 “교단의 100년을 내다보는 주춧돌을 정비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성실하게 써내려가도록 하겠다. 교단의 역사를 바로 세워가겠다”며 “지금이 우리 교단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총회가 되도록 열심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나아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 총회장은 만남의 장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활성화시켜 소통과 관계회복을 통해 행복한 교회와 교단,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점도 피력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총회에 있어 우 총회장은 “변화의 물결은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제3, 제4의 물결보다 더욱 강력한 복음의 물결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 앞에 코람데오의 마음으로, 보다 더 능동적으로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분명히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교회들이 세상 앞에 때로는 뱀같이 지혜롭게, 때로는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때로는 개미같이 성실하게, 때로는 사자같이 당당하게 복음으로 삶의 증언을 감당해야 한다”면서 “교단적으로는 먼저 작은 소리라도 귀담아 듣는 소통과 관계회복에, 교계적으로도 미루어두었던 관계와 함께함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세대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총회장은 이 외에도 교단 위상 강화, 한국교회 연합사역 적극 참여, 교단의 정통성 수호, 공정한 총회 운영, 미자립교회 활성화, 총회뉴스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등에 힘을 실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 총회장은 학교법인 순총학원 산하 순복음대학원대학교와 순복음총회신학교, 순복음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비롯해 각종 지방신학교, 순총서울신학교, 총회신학대학원, 총회신학대학원 박사원 등을 언급하며 “총회장으로서 교단을 대표하여 철저하게 교단과 학교법인순총학원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 합력함으로 본 교단의 후배들과 목회자와 교회들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다짐을 전했다.
또한 “교단의 화합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체육대회 및 기도회, 부흥성회, 선교사대회, 군장병 침례식 등 코로나로 멈췄던 행사들을 준비하고 진행해보려 한다”며 협조와 조언과 기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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