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남평양노회 제198회 정기회, 신임 노회장에 고동훈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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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남평양노회 제198회 정기회가 지난 13일 서울 양천구 성문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개회예배와 성찬예식, 사무처리 등 주요 일정이 진행되며 노회의 방향성과 사명을 재확인했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고동훈 목사의 사회로 노회장 강석규 목사가 ‘선택과 섭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안에서 교회와 성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강조하며 회개와 순종의 삶을 촉구했다.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회개와 회복, 총회와 노회, 대한민국을 위한 간구가 이어졌고, 교회와 다음세대, 노회 지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한 합심기도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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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사무처리에서는 제110회기 ‘청지기 환경운동 실천강령 10계명’ 선포식이 진행됐다. 해당 강령은 하나님 중심의 창조질서 회복을 핵심으로 하여 창조주 경외, 인간과 자연 사랑,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실천, 다음세대를 위한 창조세계 보전 등을 강조했다. 특히 기후종말론과 왜곡된 환경운동의 실상을 분별하고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책임 있는 실천을 촉구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제198회기 및 제199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발표됐다. 전형위원회가 선임한 임원을 발표하고 노회원들의 가부를 물어 당선이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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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에는 고동훈 목사(성문교회)가 선출됐으며, 부노회장에는 전재호 목사(김포성문교회)와 김용학 장로(온사랑교회)가 각각 선임됐다. 서기에는 최형 목사(풍성교회), 부서기 유석현 목사(안산비전교회), 회록서기 박준영 목사(동성교회), 부회록서기 최대환 목사(옥토교회)가 맡게 됐다. 회계는 장일광 장로(성암교회), 부회계는 염정호 장로(성문교회)가 담당한다.
또한 제111회 총회 총대 명단도 확정됐다. 목사 총대로는 고동훈(성문교회), 한창호(온사랑교회), 한근수(주왕교회), 허호웅(성암교회), 강석규(큰빛교회) 목사가 선출됐다. 장로 총대로는 김용학(온사랑교회), 안준성(주왕교회), 이종우(성문교회), 김필호(김포성문교회), 현인수(안양북부교회) 장로가 이름을 올렸다.
목사 부총대로는 전재호(김포성문교회), 박준영(동성교회), 유석현(안산비전교회), 지동민(도평교회), 정복헌(부산성민교회) 목사가 선출됐으며, 장로는 장일광(성암교회), 김영길(주왕교회), 임창현(온사랑교회), 도민환(김포성문교회), 이용환(도평교회) 장로가 각각 선임됐다.
아울러 총회기관 파송 이사 명단도 확정됐다.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에는 강석규 목사(큰빛교회)가 파송됐고, 기독신문 이사에는 허호웅 목사(성암교회)가, 대신학교 이사로는 전재호 목사(김포성문교회)와 박준영 목사(동성교회)가 파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