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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서평양노회 제198회 정기노회 개최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4-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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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서평양노회 제198회 정기노회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신남교회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는 서기 김정진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민광배 장로의 기도, 부서기 문성민 목사의 성경봉독, 신남교회 특송에 이어 노회장 최성철 목사가 설교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업적이나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삶의 방식의 문제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직하고 의롭게 살아가는 삶 자체가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와 동행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과 갈등이 달라진다하나님과의 동행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죽음을 넘어 영원까지 이어지는 관계라고 밝혔다. 또한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땅에 사는 인간이 동행할 수 있는 길은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노회는 다시 기도, 다시 전도를 기치로 총회와 회복을 위해 총회와 노회,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성령충만과 문제해결, 치유를 위해 합심기도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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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사무처리가 이어져 개회 선언, 각종 보고와 함께 임원선거 및 총회총대 선거가 진행됐다. 또한 임원 취임과 회장 분배, 상비부 및 공천위원 선임 등 노회 운영 전반에 관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특히 규칙 수정과 각부 보고, 이사 선임(총신대 운영, 기독신문, GMS, 교회자립위원회) 등 주요 안건과 함께 헌법개정안 수의에 대한 찬반 논의도 진행됐다.

신임 노회장은 이번 정기노회를 통해 노회원들이 뜻을 모으고 다시 기도와 전도의 본질로 돌아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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