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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연다
8일부터 사랑의교회-온라인(ZOOM)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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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작성일21-06-0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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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e7faffea662b926b62501655b17b7_1622664512_9648.jpg다양한 온라인 목회 현장 공개

사랑의교회 순장반, 제자훈련반, 다락방 실황을 온라인(ZOOM)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

주제강의-소그룹인도법-현장 참관 등 3개 트랙 구성 진행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며, 건강한 목회구조로의 갱신을 이루기 위해 실시해 온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가 오는 8일(화)부터 6월 12일(토)까지 사랑의교회와 온라인(ZOOM)에서 116번째로 개최된다.


1986년 3월 3일에 개최된 1기 세미나 이후 116기를 맞는 CAL세미나는 목회의 본질이요 진수인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확립할 수 있는 장이 되어왔다. 


 국제제자훈련원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거리두기 상황에 대처하고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며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목회자와 교회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한 도약대를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오정현 목사와 더불어 사랑의교회 제자훈련 철학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강사들을 통해 이론을 전달할 뿐 아니라, 사랑의교회 순장반, 제자훈련반, 다락방 실황을 온라인(ZOOM)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하여, 현장의 감동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덧붙였다.


CAL세미나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제자훈련세미나로서, 1999년 결성된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를 통해 전국교회와 세계교회로 확산되었고 지난 기수까지 CAL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는 국내세미나 21,291명, 미주세미나 2,560명, 일본세미나 521명, 브라질세미나 1,205명, 대만세미나 118명을 포함해 모두 25,695명에 이른다.


35주년을 맞이한 이번 116기 세미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온라인(ZOOM)환경에서 비대면으로 실시하며, 국내 130개 교회, 230여명의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랑의교회가 코로나 상황에서도 훈련을 멈추지 않기 위해 고민하고 시도한 다양한 온라인 목회 현장을 공개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 제자훈련 사역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사로는 오정현 목사를 비롯, 김대순, 박주성, 조철민 목사, 강명옥 전도사의 강의를 통해 제자훈련의 정신과 실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사랑의교회 제자반, 순장반, 참관 다락방 등을 통해 성령과 함께하는 생명의 공동체를 경험하게 된다. 


 훈련원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달은 목회자들은 각 지역과 나라에서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며 제자훈련 2.0시대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며 ”제자훈련 목회의 철학과 전략, 방법론을 다루는 ‘주제강의’ 트랙과 실제 목회현장에서 제자훈련을 어떻게 구현할지에 대해 배우는 ‘소그룹 인도법’ 트랙, 그리고 사랑의교회가 지금까지 유지해 온 평신도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현장참관’ 트랙으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은 그동안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목회철학 정립,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리더십 개발, 건강한 목회구조로 갱신, 삶을 변화시키는 사역 개발, 형제 교회를 섬기는 네트워크 형성 등의 사역을 통해 주님의 몸 된 교회와 목회자들을 섬겨왔다. 9번의 강의로 이뤄지는 주제강의 트랙은 평신도를 반드시 훈련해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심어줘 목회철학, 목회전략, 목회방법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3월부터 첫날 주제강의로 이뤄지고 있는 ‘온전론’ 강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제자의 삶을 실천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제자훈련하는 교회(Disciple Making Church)가 온 세상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제자훈련 선교교회(Disciple Making Mission Church)로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주제강의 트랙은 온전론 외에 교회론 A, B와 제자도 A, B 등의 강의로 이루어지며,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제자훈련학과 학장 김대순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서 제자훈련이 한국교회에 왜 필요하고, 실제 교회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증언할 계획이다.


또한 6번에 걸쳐 진행되는 소그룹 인도법 트랙에서는 국제제자훈련원 박주성 목사, 조철민 목사, 사랑의교회 강명옥 전도사가 소그룹 이론과 함께, 실제 소그룹을 지도하기 위한 방법론을 소개한다.


소그룹의 환경과 리더십, 제자훈련 시간운영의 실제, 그리고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귀납적 개인성경연구 및 귀납적 소그룹 성경연구 등의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사람을 온전히 변화시키기 위한 가장 최적의 환경인 소그룹 인도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CAL세미나가 국내외 여타 다른 세미나와 비교할 때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참가자들이 이론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순장반과 제자반, 다락방 소그룹 등을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CAL 세미나 상황에서도, 참가자들은 평신도 훈련 현장을 온라인(ZOOM) 실황으로 동일하게 참여하게 된다. 사랑의교회 2,500여 명의 순장들의 은혜의 젖줄이 되는 순장반, 성도들을 온전한 제자로 훈련시키는 소그룹인 제자훈련반, 교회의 모세혈관과도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다락방 소그룹까지, 세미나 참가자들은 각 모임에 백여개의 그룹으로 흩어져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제자훈련이 가져다 준 열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는 사랑의교회 토요비전새벽예배에 온라인(ZOOM)으로 참가하여 수료예배를 진행하게 된다.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어느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켜, 한 사람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움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서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원한다”며 “이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며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 동역자님들과 좋은 목회파트너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또 “CAL세미나를 통해 각 교회가 반석 위에 건강하게 세워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덧붙였다.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박주성 목사는 “116기 CAL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코로나 시대 위기를 겪고 있는 수많은 사역자들에게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기 상황 속에도 멈추지 않고 달려 온 사랑의교회 제자훈련 현장을 사용하셔서, 온전한 제자들의 공동체라는 고봉을 등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목회자들이 목회철학을 정립하고 격려를 얻는 귀한 자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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