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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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어린이날 기념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를 3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의 키다리’ 캠페인은 보육원 아동이 직접 고른 선물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린이날 캠페인으로,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받아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선물상자 후원'과 '선물금 후원' 2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선물상자 후원’은 후원자와 보육원 아동이 1:1로 매칭되어 아동이 직접 선택한 선물을 후원자가 구매해 포장 후 전달하는 방식이다. 선물 구매와 포장이 어려운 경우에는 ‘선물금 후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금은 지파운데이션이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대신 구매하고 포장해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지난해에 진행된 '5월의 키다리' 캠페인에는 개인과 기업, 교회,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후원 주체가 참여해 전국 70개 보육원 2,500명의 아동에게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지파운데이션은 모든 보육원 아동이 어린이날에 자신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하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앞으로도 보육원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파운데이션 김다솜 팀장은 “지파운데이션은 매년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직접 고른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선물상자를 받은 아동이 밝은 모습으로 어린이날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이번 ‘5월의 키다리’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아동이 자신이 선택한 선물을 받고, 어린이날을 더욱 당당하고 행복한 하루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의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는 지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https://gfound.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