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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지파운데이션, 결식 우려 아동 도시락 지원 ‘온더고BOX’ 협약 체결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4-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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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아워홈(대표 김태원)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온더고BOX(온기를 더하고 고민은 나눠요)’ 도시락 지원사업을 최근 전개했다.

  결식 우려 아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인해 충분한 식사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18세 미만 아동을 의미한다. 특히 방학이나 주말 등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시기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은 안정적인 영양 섭취가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아워홈은 급식 공백 시기에도 아동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온더고BOX’ 지원에 나섰다. 본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결식 우려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식 도시락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시락은 밥과 국, 반찬을 포함한 한식 구성에 메인 메뉴와 과일 4종을 더해 영양을 고려했으며, 샌드위치 2종과 디저트, 음료, 밸런스바 등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아워홈 임직원들이 도시락 포장 과정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은 ‘모두의 일상이 편안하고 따뜻하도록 식품과 서비스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목적 아래 식사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라며 “따뜻한 한 끼가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아워홈은 앞으로도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이보람 팀장은 “‘온더고BOX’ 지원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워홈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결식 우려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식자재 유통, 외식, 가정간편식(HMR) 등 식품 전반에 걸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종합식품기업이다. 국내외 사업장을 기반으로 기업·학교·병원 등 다양한 고객에게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식품 제조 및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식품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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