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지역교회와 사회적 나눔 실천”
희망친구 기아대책, 좋은이웃 명성교회와 ‘온마을 프로젝트’ 업무 협약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4-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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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좋은이웃 명성교회와 ‘온마을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온마을프로젝트’는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청년, 위기청소년·청년,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는 종합 돌봄 모델이다. 교회가 지역사회의 허브 역할을 감당하며,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지원 체계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원룸 밀집 지역인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좋은이웃 명성교회와 함께 고립은둔청년 및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립은둔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발굴 ▲온마을 프로젝트 지원시스템 구축 및 인프라 연계 ▲온마을 프로젝트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을 수행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한입만먹고가(화요식탁)' 사업부터 1:1 심리상담 및 심리정서 단체 프로그램, 문화 활동 지원 등을 진행한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의 가장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지역교회와 함께 책임 있게 돌본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특히 식탁교제와 같이 관계 중심 프로그램은 고립된 청년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사회적 연결과 정서적 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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