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교류 프로그램 '필란트로피 제주컬쳐데이' 진행 > 선교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선교

HOME  >  교계종합  >  선교

희망친구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교류 프로그램 '필란트로피 제주컬쳐데이' 진행
"후원자 가족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 문화 확산"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4-30 23:40

본문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고액후원자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필란트로피 제주컬쳐데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액후원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기아대책의 비전, 후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 회원 및 가족 구성원, 추천 지인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여미지 식물원투어와 송악산 등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쉼을 경험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메인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기대의 밤’은 방송인 이선영 홍보대사가 MC를 맡아,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됐다. 팬텀싱어 출신 성악가 안세권의 특별 무대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양준모 홍보대사가 오는 10월에 열릴 결연아동 축구대회 ‘제 4회 호프컵(HOPE CUP)’의 취지를 소개했다. 이어 뮤지컬 배우 홍지민 홍보대사는 기아대책의 국내외 다양한 사업 속에 이어져 온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후원자들과 함께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이번 제주컬쳐데이는 후원자와 그 가족이 나눔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공동체가 스스로 변화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기아대책의 비전과 가치가 앞으로도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다음 세대에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