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소라트, 2020년부터 8억 원 상당 의류 기부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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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패션 브랜드 ㈜예소라트(대표 문예솔)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억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의류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예소라트의 ‘의류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된 의류는 지파운데이션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예소라트는 2020년부터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의류 나눔을 지속해오며, 현재까지 누적 8억 원 상당의 의류를 후원했다. 장기적 지원으로 의류가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실현해오고 있다.
㈜예소라트 문예솔 대표는 “옷은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는 가장 가까운 물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예소라트는 그 역할이 한 번의 소비로 끝나지 않고 다른 누군가의 삶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역할로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이보람 팀장은 “㈜예소라트와 같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전달할 수 있다”며 “지파운데이션 스토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소라트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택되는 옷을 제작하는 패션 브랜드로, 착용 시 편안함과 지속적인 활용도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하는 의류의 가치에 주목하며,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찾게 되는 옷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