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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주의연맹, 지역 연맹 지도자들과 아테네서 연대 강화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6-05-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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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사무총장 보트러스 만수르와 최고운영책임자 페이롱 린이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아테네에서 9개 지역 복음주의 연맹 지도자들과 만나 연대와 협력을 강화했다.

WEA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재정 문제, 시대 분별,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리더십, 교회 지도력 내에서의 섬김 리더십 문화 함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세계복음주의연맹을 '글로벌 가족'으로 인식하고, 교회의 다양한 지역적 표현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세계적인 증거를 위한 공동 비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만수르 사무총장은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존중과 건설적인 대화가 오갔다"며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다양한 문화권을 초월한 기독교적 연합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역 지도자들은 이번 모임을 "교회의 연합, 봉사, 협력적 행동을 강조하며 세계를 향한 증거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만남"이라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및 전략과 더불어 모임의 영적 초점을 강화하기 위해 기도와 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그리스 복음주의 연맹 지도자들의 방문이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고린도 시를 방문하여 성찬례를 함께 거행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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