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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연구원(KRIM) 세계 선교 기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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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21-06-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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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정부는 유엔난민기구에 최후통첩을 보내 소말리아와 국경지대와 가까운 다다브(Dadaab) 난민 캠프와, 에디오피아와 접경지대에 있는 카쿠마(Kakuma) 난민 캠프에 대한 폐쇄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두 곳의 난민 캠프에는 각각 40여만 명, 20여만 명의 난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수년 전부터 예고되어왔던 난민 캠프의 폐쇄에 대한 최후 경고의 소식을 들은 난민들은 불안과 염려에 휩싸여 있다. 케냐 정부와 유엔난민기구와 난민들의 해당 국가들이 협력하여 이 문제를 잘 해결하고, 난민들이 안정된 삶이 보장받도록 기도하자.
 

2.

모잠비크 북부 카부델가두(Cabo Delgado) 주에 위치한 팔마(Palma)에서 IS와 연계된 반군이 장악하면서 외국인과 민간인을 포함해 수십 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 현재는 정부군이 반군을 물리치고 탈환한 상황이지만, 군사적 불안은 지속되고 있다. 특히 팔마 지역은 68조원 규모의 국제 가스 개발 사업지와 인접해 있어, 이권을 두고 군사적 갈등이 상존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의 무장단체가 완전히 소탕되고, 안전한 사회가 되며, 무고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3.

소말리아에서는 현 대통령이 임기 만료임에도 불구하고, 임기를 2년 더 연장하는 방안으로 인한갈등이 커지고 있다. 임기 연장을 반대하는 야권 무장세력과 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 간의 무력 갈등이 수도인 모가디슈에서 빈발하여, 시민들의 희생과 고통이 커지는 상황이다. 대통령 선거방식을 둘러싸고 발생한 정치권의 갈등이 더 이상의 무력 충돌로 번지지 않고, 민주적인 선거 방식과 절차가 진행되며, 부족 간의 갈등이 잘 해결되도록 기도하자.

 

4.

네팔의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은 기독교 단체의 등록을 취소하고 영향력과 신뢰성을 축소하기 위해, 문서를 위조하거나 SNS를 통해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있다. 또한 힌두 민족주의 정당의 지도자들과 지지자들은 헌법에서 종교적 자유 조항을 제거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네팔에서 교회와 기독 단체를 향하여 거짓 뉴스를 통한 힌두 극단주의자들의 공격과 협박이 사라지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가 생활 속에서 실제로 잘 적용되도록 기도하자.

 

5,

구소련에 속했던 중앙아시아 국가인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국경에서는 국경분쟁에 기인한 양측의 무력 충돌로 2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번 충돌은 구소련에서의 독립 후 발생한 최악의 무력 충돌이다. 양국정부는 외무장관 회담 등을 통해 휴전에 합의했으나, 산발적인 교전으로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의 희생도 커지고 있는데, 이 지역의 분쟁이 멈춰지고, 평화가 정착되도록 기도하자.

 

6.

중국의 종교 사안을 관리하는 국가종교사무국이 20215월부터 종교 지도자 관리 규정을 시행하기로 발표했다. 이 규정에 의하면, 각 종교 기도자들의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될 예정이며, 규정에 명시된 종교 지도자의 의무 및 행동강령을 위반할 경우, 목회자를 포함한 해당 지도자는 정부 등록이 취소되거나 형사 소송이 제기될 수 있다. 또한 해당 규정의 3조에 의하면, 목회자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중국을 사랑하고,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을 돕고, 공산주의 체제를 지지하고, 헌법과 법과 규정 및 규칙을 준수하고, 공산주의의 핵심 가치를 따라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조치는 사실상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의 중국화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2018 2월에 시행된 신종교사무조례에 이은 이번 규정으로 중국 정부의 종교에 대한 간섭과 규제는 더 강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실제적으로 보장하며, 현지 교회의 목회자들이 이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기도하자.

 

7.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Bethany Christian Service2020년 한 해 코로나19의 대유행의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190,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지원하였다. 열악한 상황 가운데 있는 어린이와 가정들을 돌보았으며, 난민과 망명 신청자 등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로 섬겨왔다. 지난 75년간 기독교적인 사랑과 긍휼의 가치를 기반으로 사역해 온 Bethany Chrisitian Service를 통해서, 위기 가운데 있는 어린이와 가정들,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복음이 더욱 확산되도록 기도하자.

 

8.

국제 앰네스티(Amnesty)200개 이상의 NGO 기구들은, 유엔안전 보장이사회를 향하여 미얀마 군부에 대한 글로벌 무기 금수 조치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미얀마 군부에 글로벌 무기 수출 금지조치를 부과하는 것은 급증하고 있는 미얀마군의 폭력에 대응하기 위하여 안전보장이사회가 취해야 할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하였다. 유엔 안보리가 단지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얀마 군사 쿠데타 해결을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9.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아와, 산모의 사망 및 사산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식량 계획(World Food Program)의 보고에 의하면, 작년 한 해 긴급한 식량지원을 필요로 하는 전 세계 인구는 최소 15,500만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유엔 인구 기금(UN Population Fund)에 의하면, 팬데믹이 야기한 전 세계적인 조산사의 부족으로 조산지원이 중단되어 산모와 신생아의 사망 위험이 급증하였다고 한다. 202012월에 란셋(Lanset)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조산사 부족을 해결한다면 산모 및 신생아 사망 및 사산의 2/3을 감소시켜, 연간 430만 명의 생명의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국제기구와 해당 정부가 잘 합력하여 기아와 산모 및 신생아 출산지원 정책을 잘 펼치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10.

순교자의 소리(VOM)의 보고에 의하면 아프리카 사헬(Sahel) 지대의 중부와 북부에 사는 플라니(Fulani)족 사람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려는 사역의 일환으로 오디오 성경을 보급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무슬림이 다수인 플라니 부족 안에 더 많은 이들이 성경을 듣고 그리스도를 알게 되며, 소수이지만 플라니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듣고 배우면서 신앙이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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