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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연합, 평등법-보안법 폐지 저지 적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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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작성일21-06-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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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 병들게 하는 악법 철회 돼야 한다

권태진 목사 영적 전쟁 위해 전력이 있어야 한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대표회장 최승균 목사-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도민연합)이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이 추진 중인 평등법(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어 전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민연합은 7일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센타 볼륨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단체장 임원초청 71주년 6.25 상기 특별강연(세미나) 및 평등-차별금지법안 반대규탄집회 및 대책 방안을 모색했다.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강연회는 이기도 목사(부기총 총회장) 대표기도에 이어 한국교회 예배 정상화 회복을 위해(임종근 목사-안기연 대표회장)’, ‘차별금지 악법과 가정해체법 폐기와 목회자들의 적극 대처를 위해(심언용 목사-회기총 사무총장)’, ‘대한민국과 국방-보안법 사수를 위해(장한묵 목사-안기총 대표회장) 각각 특별기도를 했다.

이어 권태진 목사(한교연 대표회장)무엇으로 구원하리이까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적 전쟁을 위해 전략이 있어야 한다여호수아 처럼하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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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목사는 또
잠자는 많은 사람들을 깨워서 함께해야 한다기독교 지도자를 세웠으면 뒤에서 강하게 손을 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특히 여호수아와 기드온과 같은 한국교회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차별금집법, 동성애 등에 대해 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민연합 대표회장 최승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치관을 훼손하고, 여성들의 안전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며, 동성애를 조장하는 파괴적인 차별금지법안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모든 국민이 차별금지법의 악한 실체를 깨닫게 될 때까지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캠페인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회장은 이어 건강한 사회를 병들게 하는 차별금지법이 절대로 국회에서 통과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주 주제강연에서 김재동 목사는 보안법 폐지 반대, 보안법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71주년 6.25 상기 특별강연을 통해 “6.25 전쟁을 잊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일 뿐만아니라 반드시끝내야 하는 전쟁이라고 전제 한 후 당시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으로 모인 구국 가 있었기 때문이다이 기도회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의 효시했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어 “2021년 대한민국 최후의 방어선은 국가보안법 제7조다우리의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부정하고 이를 전복하려는 세력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목사는 국가보안법은 결코 건전한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악법이 아니다대한민국의 생명과 같은 국가보안법 제1조 사수하는 이 제26.25 전쟁에서 기도와 행동으로 승리를 위해 한국교회 전체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평등법 차별금지 악법 저지 및 강력한 대처방안(길원평 교수)’에 대해, ‘차별금지법 가정해체법 대처 방안과 보안법은 왜 존속해야 되는가?(고영일 변호사)’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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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사무총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국가와 사회의 기본 제도와 질서를 파괴하는 악법이라면서 차별을 금지한다고 하지만 법안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작 역차별이라는 또 다른 차별을 낳고, 특권층을 창설하는 모순을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사무총장은 이와 함께 차별금지법안에 남녀 외에 제3의 성을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돼 현재의 남녀 성별제도를 무너뜨릴 수 있다해당 법을 악용해 병역 기피 수단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반대했다.

박 사총장은 이어 “‘성별 정체성차별금지 명목으로 스스로를 여성으로 생각하는 남성의 여성 화장실 출입이나 여성 스포츠 경기 참가가 가능해진다는 점 등을 들어 차별금지법의 최대 피해자는 여성이 될 것이라면서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교육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교육제도에 있어서도 심각한 폐해가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박 사무총장은 한국과 비슷한 차별금지법을 도입해 시행 중인 해외 사례를 통해 한국교회는 반면교사를 삼아야 한다한국교회 전체가 적극 나서서 막는데 동참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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