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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총 제2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 박차
한 구좌 60만원으로 몽골교회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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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기자 작성일22-11-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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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교회 목회자에 소 한 마리 전달 
후원 교회 및 단체, 개인별 특별 관리 전달

몽골 복음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몽골현지 종교법인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가 강대상 보급 운동과 게르성전 건축운동에 이어 몽골 복음화를 위한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다.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지협)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은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 정치.경제가 힘든 가운데,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폭우, 기근과 전쟁으로 인한 식량가격 폭등,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형편의 많은 이웃과 교회들에게 경제자립을 돕기 위해 소를 지원하는 운동이다.

 

특히 예수 사랑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몽골 지역 이웃들과 교회들에 전달되는 사랑의 소는 복음을 품고 몽골 가정과 교회의 경제적 자립, 전도를 돕고 힘든 몸과 마음에 사랑으로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을 시작한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세계적 식량 위기를 직시하고 대비하며 나 살기도 바쁜 강팍한 풍조 속에 이 위기의 때를 복음전파의 기회로 바꿔 더욱 적극적으로 나누며 섬김의 방법으로 한국 선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몽골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의 뜻을 밝힌 한국교회와 성도들, 믿음의 기업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더 많은 협력의 손길이 필요하다. 

 

김동근 장로는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을 준비하며 단순 중개 형태가 아닌 전문 관리인이 직접 키우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면서 “지방 목회자들의 목축 기술과 신앙 세미나 등 교류의 장을 만들어 몽골교회와 사역자들을 지원하고,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선교활동을 돕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몽기총은 울란바트르시 가쪼르트 지역 몽기총 제2힐링센터에 성전과 축사, 목장 시설을 준비 중이다. 무엇보다 가축의 효율적 지속적 관리를 위한 지역 토지 영구사용 계약을 맺고 몽골 툽 아이막 바트숨베르 지역에 60ha(18만평) 규모 방목 소목장을 확보했다.

또한 소 먹이 공급을 위해 인근 지역에 약 80ha (24만평) 건초 농장 등을 준비하는 등 연계된 제반적 환경을 먼저 준비해 두고 대대적인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몽기총의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은 몽골교계를 대표하며 몽기총의 몽골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선교사역 활동에 적극 협력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와 함께하고 있다. 

지난 11월15일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와 몽골복음주의협회 회장 알탄쳐지 목사는 울란바트르시 몽기총 제 2힐링센터에서 ‘몽기총의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의 소를 몽골교회들에게 첫 전달했다.

몽골복음주의협회 회장 알탄쳐지 목사는 “몽골 교회와 성도들의 어려움을 세세하게 살피며 몽골복음화를 위해 사랑의 소 전달로 헌신하는 몽기총 김동근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된 소는 교회에 정말 큰 힘이 된다. 몽골 교회들도 더욱 힘있게 화합하여 주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주는 마음과 받는 마음이 예수사랑으로 하나되어 몽골 겨울 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이었다. 소 한 마리 후원 금액은 한 구좌 60만원으로 교회 및 개인 누구나 동참할 수 있으며, 이후 몽기총 목장에서 후원자별로 이름표가 부착되어 특별 관리, 전달된다. 

-문의/ 한국 010-4453-2303, 010-8747-8311
-후원계좌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농협 301027507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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