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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인도 퍼스트 호프 클리닉 건축후원 협약 체결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3-11-1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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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안양시에 위치한 제일소망교회(담임 임교신)와 함께 인도 콜카타 말론쪼 지역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하여 올해 11월부터 클리닉 건축을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대책은 제일소망교회와 함께 인도 콜카타 말론쪼 지역에 가정의학과, 치과, 안과, 피부과, 물리치료과, 기초검진을 기본 진료과목으로 하며 심리상담과 위생교육도 함께 하는 퍼스트 호프 클리닉(2. 661)을 건축하고 운영에 필요한 의료기기 및 초기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를 포함하여 35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해당 지원금은 제일소망교회 예배당 건축 과정에서 발생한 건축 보상비의 십분의 일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열악한 환경에 처한 해외 지역사회에 동일한 영역인 건축으로 후원을 함으로써 교회 내에서 발생된 건축비를 해외로 지원하는 모범적인 건축 사례로 볼 수 있다.

 

임교신목사(제일소망교회)인도 클리닉 건축은 우리의 의지와 계획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순종하려는 발걸음이고,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하며 기대하고 있다. 건축의 과정과 이후 펼쳐질 사역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재범 희망친구 기아대책 미션파트너십 부문장은 제일교회 임교신 목사님과 귀한 결단을 내려주신 당회원분들 그리고 모든 성도분들께 기아대책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지역의 재개발로 인한 보상금을 교회의 건축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십분의 일을 의료 환경이 열악한 인도지역의 클리닉 건축과 의료선교를 위해 사용하시고자 하는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린다.”, “제일소망교회 예배당 건축과 인도 퍼스트 호프 클리닉의 건축이 은혜가운데 진행되어 지역과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가도록 기아대책이 함께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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