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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존스, '하나님과의 친밀함 회복' 강조… 예배의 중요성 역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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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질랜드 럭비 국가대표 마이클 존스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고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을 발표했다. 존스는 1980~90년대 세계적인 럭비 선수로 활약했으며, 60회 이상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했다. 그는 7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밝히며, 삶의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그분의 마음에 항상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지는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예배의 부족'을 지적했다. 존스는 교회와 가정, 사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대한 강조가 부족했으며, 이로 인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그의 글은 개인의 삶에서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되살리고, 매일 하나님을 묵상하며 그분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그는 진정한 예배는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영과 진리' 안에서 드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열정적이고 기쁨이 넘치는 예배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예배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존스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고 즉시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할 것을 권면했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마이클 존스의 주장에 대해 "하나님과의 친밀함 회복과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은 고무적이나, 성경적 맥락과 역사적 복잡성을 간과한 채 현대 사회의 다양한 상황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적용할 위험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진정한 예배는 감정적 열정뿐만 아니라, 성경적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삶의 전 영역에서의 순종을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개인의 관계 회복 노력과 더불어 교리적, 신학적 깊이를 갖춘 예배가 균형 있게 추구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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