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술 저자, 삶의 지혜 담은 산문집 ‘마음 가는 대로 가라’ 출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8 07:03
본문

‘마음 가는 대로 가라’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를 시와 수필의 감성으로 풀어낸 산문집이다. 길 위에서의 생각,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느낀 감동,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된 삶의 가치 등을 솔직하게 담아냈다고 전해진다.
저자는 인생에 정해진 답이나 완벽한 길이 없으며, 타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곳을 따라 스스로 삶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의 제목처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 책은 자연에서 얻은 깨달음, 세상살이에서 얻은 지혜, 인간관계에서 찾은 행복, 지나온 삶에 대한 성찰 등을 다룬다. 자연과 사람, 일상 경험을 통해 순리, 비움, 관계, 배려, 행복, 삶의 방향 등을 이야기하며, 세월이 흐른 뒤 깨닫게 된 소박한 지혜를 담담하게 풀어낸다고 소개됐다.
‘마음 가는 대로 가라’는 독자들에게 더 많은 것을 이루거나 소유하는 것보다,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지 성찰하게 한다. 저자는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살아가는 삶을 인정하고,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것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고 싶은 독자나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와 마음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북랩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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