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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1만2천여 명 몰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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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결과, 경기지역 기술·일반 분야에 총 1만216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1차 모집 대비 36.5% 증가한 수치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창업 지원 사업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전국적으로 총 9만283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경기지역은 기술·일반 분야에서 1만2166명이 접수하여 전국 기술·일반 분야 접수자의 약 15.1%를 차지했다. 경기지역의 2차 모집 실적은 1차 대비 36.5% 증가하며 지역 내 높은 창업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프로젝트의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18개 멘토기관과 협력하여 예비 창업자 발굴 및 모집 확산을 추진했다. 특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가톨릭대학교 창업지원단,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3개 기관은 각각 1000명 이상의 접수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혁신센터는 향후 멘토기관과 함께 2차 접수자를 대상으로 후속 절차를 지원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 창업 지원 인프라와의 연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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