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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주인공, 글로벌 팬 투표로 선정… 결승 투표 14일 시작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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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응원 플랫폼 '제이케이 팬덤(JK Fandom)'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OST 주인공을 선정하는 'OST MATCH POINT'의 예선 투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4일부터는 결승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OST MATCH POINT'는 '팬이 투표하고, 아티스트가 녹음하는 공식 K-드라마 OS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되는 팬 참여형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돌 부문'과 '대중가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의 상위 아티스트에게는 드라마 OST 가창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 투표 결과, 아이돌 부문에서는 XODIAC(소디엑), n.SSign(엔싸인), AHOF(아홉)이,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 손태진, 장한별, 손빈아, 이솔로몬이 각각 상위 3팀과 5팀에 올라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 투표는 7월 14일 낮 12시부터 7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양 플랫폼의 총 투표수를 합산하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아티스트에게는 OST 가창권이 주어지며, 대중가수 부문 1위에게는 옥외 전광판 비전 광고 특전도 제공된다.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석진과 안희연이 주연을 맡아 현재 KBS2에서 방영을 준비 중이다.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엔도 테츠야 대표이사는 “예선부터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각 부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결승에서 마지막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만큼 팬 여러분의 한 표가 최애의 노랫소리를 ‘사랑이 온다’ OST로 완성하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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