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성과, 9월 박람회서 소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5 18:02
본문

한국박물관협회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무국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지난 5월 진행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확장된 뮤지엄 경험과 대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K-컬처, 미래를 여는 뮤지엄-확장·전환·미래지향’을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변화하는 문화 환경 속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국 박물관·미술관 및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홍보부스에서는 ‘즐기다·거닐다·만나다’라는 세 가지 방식으로 확장된 박물관·미술관 경험을 소개한다. 특히 ‘뮤지엄×만나다’를 통해 선정된 전국 50가지 대표 소장품과 연계한 콘텐츠 전시가 마련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나에게 맞는 뮤지엄 경험’ 테스트를 통해 전시·교육·체험 중심의 ‘뮤지엄×즐기다’, 지역 박물관·미술관과 문화 명소를 여행하는 ‘뮤지엄×거닐다’, 대표 소장품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는 ‘뮤지엄×만나다’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뮤지엄 경험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선정된 ‘뮤지엄×만나다’ 전국 50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일러스트와 소장품 카드로 다시 선보이며, 소장품 맞추기 퀴즈와 공식 굿즈 캡슐 뽑기 등 참여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박물관협회 조한희 회장은 “박물관·미술관은 작품과 유물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고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뮤지엄 경험을 발견하고, 아직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경험해 보지 못한 관람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홍보부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운영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www.뮤지엄위크.kr)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