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ave, 서울서 양자 컴퓨팅 컨퍼런스 'Qubits Asia 2026'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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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에는 D-Wave 경영진, 고객, 연구원 및 업계 리더들이 참여하여 실제 구현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 사례를 교환하며 APAC 전역에서 양자 컴퓨팅 도입을 가속화할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D-Wave의 앨런 바라츠 최고경영자(CEO)는 "일본, 싱가포르, 한국, 대만 등 여러 국가가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결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D-Wave는 이러한 야망을 오늘날 측정 가능한 결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Qubits Asia는 고객, 연구원 및 업계 리더를 한자리에 모아 상업적 채택을 가속화하고 과학적 발견을 발전시키며 지역 전반에 걸쳐 양자 컴퓨팅의 영향을 확대함으로써 리더십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Qubits Asia 2026은 네트워크 최적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신약 개발, 재료 과학, 반도체 제조, 항만 운영 등에 걸친 고객 채택 증가, 전략적 협력, 상업 및 연구 이니셔티브로 표시되는 APAC 전반의 D-Wave의 지속적인 모멘텀 속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 하이라이트로는 D-Wave CEO 앨런 바라츠와 최고 개발 책임자 트레버 랜팅이 회사의 어닐링 및 게이트 모델 양자 컴퓨팅 기술, 상업적 응용 및 양자 AI의 발전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유한다. 또한 NTT DOCOMO의 슈이치 후쿠다 연구원은 생산 환경에서 운영 중인 두 가지 D-Wave 기반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과 그로 인한 네트워크 효율성 및 성능 개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LG CNS의 완키 초 컨설팅 매니저는 D-Wave 기술을 활용한 제조 검사를 위한 3D CT 이미징 향상 방안을, 연세대학교의 다니엘 박 교수는 생성형 AI 워크플로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어닐링 양자 컴퓨팅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국립양밍교통대학교의 포-훈 팡은 반도체 분야의 레티클 최적화를 위한 양자 어닐링 프레임워크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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