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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울시어울림플라자와 위기청소년 지원 협약 체결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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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15일 서울시어울림플라자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전문성과 서울시어울림플라자의 배리어프리 복지문화복합공간을 연계하여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문화·예술·체육·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및 장애·비장애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상담 및 프로그램 연계, 문화·예술·체육·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오현주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의거해 강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구립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자원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상담, 학습, 진로, 건강 지원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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