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제14회 청소년 진로박람회 성료… 1786명 참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2 18:02
본문

박람회는 ‘꿈플리’라는 부제 아래 음악 앨범과 트랙을 모티브로 구성되었다. △LOCAL TRACK은 서대문구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으며, △NEXT TRACK은 미래 사회의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는 코너로 마련되었다. △MY TRACK에서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적성을 찾고, △CREATIVE TRACK에서는 문화·예술 관련 직업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OPEN TRACK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여러 직업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22개의 신규 기관이 발굴되었으며, AI 금융 애널리스트, AI 작곡가, 미래식량 연구가 등 24개 직업군이 새롭게 선보여 진로 체험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약 200명의 직업인 멘토가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직업 현장의 경험과 실제 업무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장성주 센터장은 “참여한 직업인 멘토들에게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며 꿈을 그려보는 진로박람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대문구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대문구가 협력하여 설립된 기관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으로 진로를 개발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