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더 트위드' 지역, 론리플래닛 'Best in Travel 2027' 선정 > 사회일반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더 트위드' 지역, 론리플래닛 'Best in Travel 2027' 선정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8 18:01

본문

보도사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뉴사우스웨일즈의 더 트위드(The Tweed) 지역이 세계적인 여행 정보 안내서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의 'Best in Travel 2027'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더 트위드 지역은 호주에서 유일하게 여행지(Places)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뉴질랜드의 더니든 & 와이타키, 뉴칼레도니아와 함께 총 3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론리플래닛은 올해 발표에서 최근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여, 여행자들이 점차 속도를 늦추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자연과 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느린 여행(Slow Travel)'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더 트위드는 이러한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장소로 소개되었다.

골드코스트와 바이런 베이 사이에 위치한 더 트위드 지역은 트위드강과 태평양이 만나는 지점으로, 해안과 열대우림, 강변 마을, 전원 풍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지역은 서핑, 하이킹, 스노클링 등 아웃도어 활동과 함께 미식, 웰니스, 예술·문화, 생태 관광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론리플래닛 오세아니아 지역 데스티네이션 에디터 제시카 록하트(Jessica Lockhart)는 "더 트위드는 호주 국내 여행객들에게 미식과 아웃도어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노던 리버스 레일 트레일과 기주움 굴가니 워크와 같은 하이킹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더 트위드 지역은 그 자체로 머물 가치가 충분한 여행지"라고 덧붙였다.

스티브 캠퍼(Steve Kamper) 뉴사우스웨일즈주 일자리·관광부 장관은 "더 트위드가 세계적인 여행지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이 더 트위드를 세계 여행자들에게 알리고 지역 비즈니스와 커뮤니티를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 내에서 방문 경제를 대표하고 주도하는 기관으로, NSW Visitor Economy Strategy 2030 실행을 통해 관광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