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기반 연결 경험 선보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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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K-팝, 게임, 영상, 뷰티, 패션, 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갤럭시 AI,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싱스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TV, 모니터, 웨어러블, 가전 등 다양한 제품과 AI 기술을 연결하여 관람객들이 K-컬처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시리즈를 통해 갤럭시 AI의 실시간 통역, 사진·영상 촬영, 콘텐츠 제작 기능 등을 체험하며 언어 장벽 없이 K-컬처를 즐겼다. 또한, 2026년형 삼성 TV에 탑재된 ‘비전 AI 컴패니언’은 대화형 AI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추천하며 고도화된 AI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 스마트싱스는 갤럭시 기기, TV, 비스포크 AI 가전을 하나로 연결해 기기 제어와 에너지 사용량 관리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부스에는 K-팝 바, 스트리머 스튜디오, TV룸, 게이밍존, 웰니스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었다. K-팝 바와 스트리머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Z 시리즈와 갤럭시 AI를 활용한 음악 감상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했으며, TV룸에서는 고화질 K-드라마와 공연 감상, 아트 모드를 통한 예술 작품 감상이 이루어졌다. 게이밍존에서는 49형 오디세이 OLED G9으로 게임을, 웰니스존에서는 갤럭시 워치9과 삼성 헬스를 연동하여 건강 정보를 확인하는 체험이 진행되었다.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장 윤호용 상무는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의 AI와 초연결 생태계가 중남미 K-컬처 팬덤과 만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 콘텐츠와 일상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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