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NFL의 사회 공헌 활동 인정… '사회적 영향력 고객상' 수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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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넷앱은 NFL의 '인스파이어 체인지' 프로그램 지원 파트너 중 하나인 퍼 스콜라스(Per Scholas)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보안 및 AI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역사적으로 기업계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의 학습자들에게 무상 교육 및 직업 경로를 확대하여, 데이터 및 AI 교육 접근성 향상에 대한 넷앱의 의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넷앱의 사회 공헌 시상 프로그램 중 '데이터 및 AI 역량 강화' 부문은 지능화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및 AI 교육, 기술, 기회 확대를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고객 및 파트너를 기리는 상이다.
사이버 보안은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고도로 전문화된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중요한 분야이다. NFL의 '인스파이어 체인지'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퍼 스콜라스와 협력하여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수천 명의 학습자들이 수요가 많은 기술을 습득하고 경력을 발전시키며 경제적 이동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NFL의 사회적 책임 담당 부사장인 안나 아이작슨(Anna Isaacson)은 "'인스파이어 체인지'를 통해 NFL은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국 지역사회의 장벽을 제거하고 의미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넷앱과 같은 파트너가 퍼 스콜라스 학습자들에게 이러한 접근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특히 장기적인 경력 개발과 경제적 발전을 위한 수요가 많은 기술 분야에서 더욱 그러하다"고 말했다.
넷앱과 퍼 스콜라스의 파트너십은 퍼 스콜라스의 인력 개발 전문성과 넷앱의 기술 리더십을 결합하여 사이버 보안 및 AI 분야로 기존 프로그램을 확장한다. 사이버 보안 기초와 실용적인 AI 도구를 결합한 교육을 위한 새로운 자원을 통해 더 많은 학습자들이 변화하는 고용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퍼 스콜라스의 회장인 케이틀린 브라질(Caitlyn Brazill)은 "AI는 전통적인 인재 시스템이 적응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업무를 변화시키고 있어, 고용주와 연계된 실습 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넷앱과의 파트너십은 더 많은 학습자들이 사이버 보안 및 AI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하고 지속적인 경제적 이동성을 창출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역량, 전문적 판단력,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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