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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산울림청소년센터, '2026년 산림레포츠 축제'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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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17일 '2026년 산림레포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으로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도시숲 야호~'라는 이름으로 원미산 진달래동산 일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산림레포츠 행사로, 청소년 동아리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체험교육 부스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는 '오리엔티어링 경기'와 나침반·지도 읽기 교육, 산림·아웃도어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된다. 오리엔티어링 경기는 총 7개 클래스로 나눠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체험교육 부스와 부대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스탬프 투어 완주 시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청소년 공연과 시상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도시숲에서 자연을 느끼고 산림레포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가 신청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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