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경찰청, 디지털 옥외광고로 국민안전 캠페인 협력 MOU 체결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10-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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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올림픽대로 일대에 설치된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활용해 국민안전 관련 치안 정책을 알리고 공익광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주요 치안 정책 공익광고 기획 및 국민안전 인식 제고 홍보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미디어 벨트는 도로 이용자 시야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상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공익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일상 가까이에 있는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활용해 경찰청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국민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가 높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익 메시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재정공제회의 도로 지주형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교통안전, 신종 피싱 예방 등 주요 치안 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부설기관인 한국옥외광고센터는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을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공익광고 송출,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 산업 진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벨트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의 공익적 활용 방안을 확대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 매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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